Fixed headers - fullPage.js
본문 바로가기

전체검색
x

통합검색

원하시는 정보를 빠르게 찾으실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뉴스룸
복지관 뉴스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목록
오늘의 새소식이 내일은 기록이 됩니다.
복지관 뉴스
목록 답변
새해 복지관 직원에게 전하는 관장의 글
20-01-02 12:28 339회 0건

6733333de6c8dc2aafc144f8b5867a1d_1578034509_1141.JPG
6733333de6c8dc2aafc144f8b5867a1d_1578034554_5132.JPG
 

새해 첫 업무를 알린 2020년 시무식. 새해를 맞이하여 곽재복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장이 직원에게는 전한 글입니다.


6dc2db12bdb8685fd6cfb24fb3a289e8_1577935697_2607.jpg
 

2020년 새날, 새 아침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 여러분에게 전하는 복지관장의 글

안녕하세요? 새날 새 아침입니다.

직원 여러분은 새해를 맞이하여 어떠한 희망과 계획을 세웠는지요? 직원 여러분과 가족 모두에게 새해를 맞이하여 축복과 평화가 항상 함께하기를 빕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일과 삶의 '주인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도적인 삶, 인간과 인간조직을 이해하고, 공동체성과 공공성을 실천하는 용기 있는 직원 여러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복지관은 지난해 여러 가지 주목할 만한 성과가 있었습니다. 그 성과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가.'를 생각해 보면 몇 가지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첫째는 복지관의 문호를 열고 왕래하는 개방성, 지역의 다양한 주체를 인정하고, 그들과의 교류는 물론 협력을 통해 우리 스스로 변화하려는 의지를 가졌던 점입니다.

둘째는 복지관 내부는 물론이고 지역사회, 국제사회를 향한 새로운 시도와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셋째는 변화의 불편함과 어려움을 잘 감당하고, 새길을 찾기 위해 공부하고 배려하면서 노력한 우리 모두의 인내와 열정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제 변화를 위한 한 계단에 올라섰습니다.

올해는 또 다른 새로운 계단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탈시설화의 가속화와 고령화, 다양한 욕구, 그리고 강동구의 인구 유입에 따른 변화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내적으로는 우리 재단인 푸르메재단이 스마트팜을 통해 발달 장애인의 직업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제2의 도약을 실천하는 중요한 해를 맞이합니다. 그리고 우리 복지관 공동체로서도 새로 변화된 조직으로 인한 변화, 그리고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더 제공하고자 직원을 재배치합니다. 그리고 각종 결재시스템과 인력 관리와 행정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여러 면에서 새로운 시도를 할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고통을 나누어 갖는 치열한 노력과 서로를 위한 배려가 절실히 요구됩니다.

지난해 이루었던 성과에 더해 올해에는 변화된 새로운 조직 안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서로 지지하면서 복지관 공동체의 비전과 미션을 중심으로 하나의 팀으로 팀플레이를 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복지관으로서도 시험대에 오르게 되고, 조직의 안정 그리고 새로운 일의 시도, 변화의 가속화와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전진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서려는 복지관 공동체는 선택과 집중을 하는 마케팅과 혁신을 지향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첫째, 이용자의 수요와 기대는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둘째, 사회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를 항상 예의 주시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셋째는 세상을 향한 선한 호기심으로부터 시작하는 혁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늘 해오던 방식의 고정된 생각의 틀을 벗어나, 좀 더 '다른 생각'을 하면서 서로 대화하고, 왜 그런지 궁금해하는 습관을 지녀 봅시다.

우리 복지관 공동체는 다른 여느 복지관과는 입장이 다른 최초의 장애인종합복지관의 책임이 있습니다. 이것은 숙명과도 같아서 피할 수도, 부인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장애인종합복지관의 원조로서, 리더로서 갖는 부담과 어려움, 사회적으로 받은 사랑의 부채감에 더해 새로운 시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지만 이러한 일들에 위축되지 말고, 좀 더 자신감을 느끼고, 서로를 격려하면서 '주인공'의 역할을 잘 감당합시다. 그러면서 일과 가정의 양립을 통한 균형감을 잘 발휘하는 지혜가 절실한 한 해라고 생각합니다. 37년의 역사를 통해 성장 발전해 온 우리 공동체는 늘 어려움과 고난을 합심하여 잘 극복해 왔고, 우리 역시 용기를 내어 그러하리라 믿습니다.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생각하면 불안함과 설렘이 교차합니다. 우리 삶의 주인공으로서 새해를 시작하면서 직원 여러분 한 분 한 분 모두에게 축복과 평화가 항상 같이하기를 기원합니다.

2020년 1월 2일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장 곽재복


6733333de6c8dc2aafc144f8b5867a1d_1578034533_0966.JPG
 



목록 답변

Fixed headers - fullPage.js
이용안내 02-440-5700 수중재활센터 02-440-5800
주소 05235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01
FAX 02-440-5780
Copyright©Seoul Community Rehabilitation Center all right reserved. Designed by 미르웹에이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