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시 360도 카메라로 담은 보호작업장 파니스 카페테리아의 오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클릭 시 360도 카메라로 담은 보호작업장 파니스 카페테리아의 오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내에는 보호작업장 파니스가 있습니다.
지난해 초 작업장의 환경을 개선하고, 카페테리아도 리모델링 하는 등 더 많은 사람을 만날 준비도 했었죠.
지금은 카페테리아 매장 내에서 서로 대화하며 갓 나온 빵과 쿠키를 먹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파니스 맛과 정성을 기억하는 분들이 전화 주문과 매장 내 구입을 통해 여전히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고 있습니다.
360도 카메라로 파니스 카페테리아 오전과 오후의 모습을 각각 1분, 1분 30초 씩 담았습니다.
갓 나온 빵을 매장에 놓고, 쿠키 상자를 접는 사람부터 매장을 찾은 사람, 인사를 건네는 사람까지
이 모든 게 사람과 여전히 함께하는 보호작업장 파니스의 모습입니다.
보호작업장 파니스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01 www.panis.or.kr
촬영 :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기획협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