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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동남지역협의회 홍보 영상 실무자 모임 개최
21-07-06 16:09 157회 0건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열린 홍보영상  실무자 모임 모습과 발표 모습



2021년 6월 30일(수), 서울시 동남권에 자리 잡은 장애인복지관의 홍보영상 실무자들이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 모였습니다.

바로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동남지역협의회 홍보실무자 모임'이 열리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올해 협의회 운영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이 맡게 되면서 작년 모임의 연장선에서 홍보실무자 모임을 다시 열게 되었습니다.

시국이 시국인만큼 '거리두기, 칸막이 설치, 뒷문 개방 및 환기, 참가자 중 상당수 1차 백신 접종 완료' 상태에서 총 15개 기관의 총 16명이 모였습니다.

 

협의회 회장이자, 복지관 관장인 곽재복 관장의 환영 인사로 문을 연 모임은 협의회 간사이자 복지관 지역사회통합국장인 함석홍 국장의 '네트워크 모임 취지 설명'으로 이어졌습니다.

함석홍 국장은 "비대면 서비스, 영상 제작 관심이 높아진 요즘 소속 기관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와 정보 공유를 위해 올해는 '2021년 동남지역협의회 홍보 실무자 영상 제작 공유 및 네트워크'를 열게 되었다."라면서 일회성 행사를 넘어서 장비, 콘텐츠 공유, 제작 노하우 공유와 격려 등 지속적인 네트워크 필요성을 전하였습니다.

참석자들의 인사와 행사에 거는 기대에 관한 이야기에 이어서

 

곽재복 관장의 <홍보, 맥락을 잡아라-느슨한 관계를 통해> 강의가 열렸습니다. 강의에서 곽재복 관장은 '사회복지 이념과 핵심 가치에 뿌리를 둔 사회복지기관의 홍보 이유', '자립과 사회통합이라는 사회복지 목적에 기반에 둔 홍보',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데 이바지하는 홍보' ,'홍보 실천을 위한 자세', '복지관 차원의 홍보 전략' 등에 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사례발표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서초구립한누리정보문화센터, 청음복지관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기획협력팀 박재훈 파트장은 <2021 온라인설명회 영상은 이렇게 제작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사례발표에서 미션과 비전 실천 측면에서 온라인설명회와 지니는 의미, 그 의미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구상과 다른 기관 제작 참고 사례, 촬영 방법, 편집 이후 배포와 기록 차원에서의 복지관 영상의 중요성 등에 관해 설명하였습니다.

 

서초구립한우리정보문화센터 정보지원팀의 조우호 참새TV PD는 <지역 중심 영상 콘텐츠 제작>을 주제로 참새TV 운영 현황과 제작 콘텐츠 종류, 지역 방송과 복지 영상 설명, 영상 제작 실천 활용 단계, 영상 아이템 선정 핵심 요소, 잘 만든 콘텐츠 요건(창의성, 일관성, 구체성, 재미), 제작 현실과 기관의 현실과 현재를 고려한 콘텐츠 제작의 중요성을 전했습니다.

 

끝으로 청음복지관 기획홍보팀의 송정은 사회복지사는 <사람과 사람이 어우러져 소통이 가득한 세상을 만든다-청음복지관 온라인 사업>을 이야기했습니다. 코로나19 초기 영상을 통한 온라인 서비스를 도입했던 모습과 콘텐츠, 홈페이지-자체학습사이트-유튜브 제작 및 운영, 비대면 사업의 대체 자료, 보스튜디오 설치 등 접근성 지원과 청각장애인에게 또다른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성을 확보해 나가는 과정을 설명하였습니다. 이어서 청각장애인 당사자가 주인공이 되는 예로서 '마주봄' 시리즈 영상을 상영하여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전체 참가자들은 참가 후기에서

"사례발표와 참가자들의 소감을 들으면서 콘텐츠 제작 갈증을 해소하였다."

"부족과 아쉬움, 대체를 넘어서 주체가 되는 홍보와 콘텐츠 제작의 중요성을 느꼈다."

"오늘과 같은 모임, 네트워크가 또 열리고 활성화되길 바란다."

"고민의 지점을 조금씩 풀어갈 수 있었다. 다음 기회에는 우리 기관의 사례를 공유하고 싶다."

"시대에 맞는 비전과 사명을 품고 일해야 함을 배울 수 있는 자리였다."

"모두 같은 고민을 하고 이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그만큼 성장의 자리였다."

"곽재복 관장의 사명 중심으로 홍보라는 메시지가 큰 의미로 다가왔다." 등

다양한 생각과 느낌을 전했습니다.

 

펜데믹 속 어쩌면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고, 기존의 이야기를 다른 형태로 표현하고, 또 기록도 해야 하는 업무를 맡은 사람들.

의견처럼 하나하나씩 고민했던 것을 서로 격려하며 풀어간다면 장애인복지관과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더 풍성해질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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