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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홍보 강의]사명에서 출발하는 사회복지 홍보, 맥락을 잡아라. 느슨한 연대에 이르기까지
21-07-15 16:19 76회 0건
사회복지홍보 강의 유튭튜브 썸네일입니다.

 

[클릭하면 '사명에서 출발하는 사회복지 홍보'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복지관 유튜브 채널로 연결됩니다]

 

2021년 6월 30일(수)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열린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협회 동남지역협의회 홍보 영상 실무자 모임 중 기조 강연 영상입니다.

강의 :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곽재복 관장 | 영상 : 기획협력팀 우리가 갖춰야 하는 역량이 세 가지가 있어요. 지식, 기술, 태도. 보면은 기술 쪽에 함몰되는 경향이 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오늘 태도적인 부분이랄까 이 부분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홍보를 영어로 하면 퍼블릭 릴레이션스예요. PR. 피할 건 피하고 알릴 건 알리자 이런 게 아니고. 우리와 이해관계가 있는 이해 당사자와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을 하고 어떻게 촉진을 할 것인가가 굉장한 포인트입니다. 그러려면 우리가 이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보면 서로의 관계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돌파구를 어떻게 찾아가야 할까. 돌파구를 열려면 어떤 맥락을 잡아야 할지를 오늘 잠깐 소개하려고 합니다. 돈 탭스콧가 현재라든지 아니면 과거의 시대는 분업, 독점, 폐쇄와 칸막이, 권력 집중이 지향이었다면 앞으로 미래 사회가 어떻게 열리냐 하면 여기 나온 것처럼 협동, 투명성, 공유, 권력분산 이런 형태로 방향이 틀어지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에서 가장 촉진적인 역할을 홍보 영역이 해야 되는 거예요. '홍보는 대체 왜 할까'를 본격적으로 한번 좀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복지관에서 하는 작은 일들이 있어요. 이런 일들을 왜 하느냐고 이렇게 물으면, "댁들은 어떤 이념에 근거해서 이 일을 합니까?" 인도주의와 민주주의의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서 우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일들을 많이 하는 겁니다. 그러면 결국은 우리가 홍보 일을 하는 것도 저런 큰 카테고리 안에서 이념을 실현하는 하나의 줄기라고 생각을 하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에게 (강의 앞부분에서) Public Relations라고 했죠. 수많은 이해 당사자 또는 지역사회에 있는 분들에게 우리는 홍보를 통해서 (사회복지) 가치를 잘 흘려보내면서 서로 교감을 할 수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홍보를 왜 하는가? 존재 이유, 이것은 사명입니다. 우리 기관의 사명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고 또 신뢰 관계를 쌓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데요. 우리 홍보는 무엇으로 시작해서 무엇으로 끝내야 할까 이렇게 물을 때 답이 바로 이겁니다. 사명으로 시작해서 사명으로 끝난다. 여기 후원 담당 선생님들 계시죠. 모금 왜 하십니까? 물으면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 한다. 이렇게 말하면 깔끔하게 정리가 될 것 같아요. 홍보도 사명으로 시작해서 사명으로 끝낸다. 그래서 여러분이 홍보 담당자는 우리 복지관의 사명을 단순히 외우는 거로는 수준이 옅은 거예요 새벽 3시에 여러분 기관장님이 여러분한테 전화했을 때 비몽사몽 깨서도 우리 기관의 사명은 뭐라고 물으면 대답할 정도로 내재화가 되어 있어야 해요 그래야 이것이 소식지나 영상에 실릴 때도 우리 복지관의 사명이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실릴 수 있게 노력을 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실은 사회복지의 핵심 목적은 자립과 통합이에요. 이 범주 안에서 우리가 계속 노력을 해야 하고 특히 우리 복지관에서 하는 노력 중에 가장 핵심적인 것이 권리 옹호, 역량 강화 즉 임파워먼트를 잘 실현하는 것이라는 점을 실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장애인 복지 기관에서 일하는 사람이 해야 할 두 가지 키워드가 무엇이냐 그러면 저 두 가지입니다. 여러분이 홍보 담당으로서 우리 기관이 일을 잘하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해 줄 때 저 두 줄기에서 찾아서, 저 프레임에서 소스를 찾아서 자주 노출하는 전략을 한번 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우리 장애인 복지관을 둘러싸고 있고,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장애인 복지에 있어 핵심 키워드가 저기 나와 있는 네 가지입니다. SDGs는 지속가능발전목표 2030과 같은 것이 많이 나오는데 이것이 전 세계의 하나의 기준과 방향이 되고 있어요. 우리 장애인복지의 방향도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모두 연결성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홍보하는데 마땅히 소재가 생각이 나지 않는다. 그러면 저 유엔장애인권리협약 CRPD와 연계하여 뭔가 할 수 있는 게 없을까 하며 찾는다면 그대로 정 방향으로 잘 가고 있다고 여깁니다. 이것과 가장 중요한 것이 인클루전(inclusion), 인클루시브(inclusive)라는 말이 있어요.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사회'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사명도 '보통의 삶을 실현하는 복지관'인데 그 배경에도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사회' 개념이 이 들어가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홍보 업무를 할 때 방금 말한 단어나 지향을 꼭 같이 가져가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누구와 어떤 관계를 맺고 갈 것인가. 이게 우리 이해관계자들인데요. 홍보 메시지를 주고받아야 할 여섯 가지입니다. 우리 이해 당사자들이 뭘 듣고 싶어 하는가. 그런데 오늘 우리가 프레임을 또 하나 바꿔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내가 무엇을 이야기 해야 하는 지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저 이해 당사자가 우리 복지관에서 듣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이냐 이게 홍보의 출발선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어떤 메시지를 골라낼 때도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거를 전하는 것과 상대방이 듣고 싶어 하는 것을 찾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제 홍보 메시지를 전달을 해야 하는데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지금 우리는 어떤 압박감을 느끼고 있냐 하면 복지관에 무슨 행사 있으니까 무조건 빨리 알려야 된다는 압박감이 있거든요. 이 두 개의 문장이 앞뒤가 바뀌어 있는 거예요. 첫 번째는 제가 여러분께 물어봅니다. 01. "저는 서울로 가는데 어디로 가세요?" 02. "어디로 가세요? 저는 서울로 가는데" 어느 쪽에 여러분이 점수가 조금 더 마음에 들어갑니까. 2번입니다. 앞에서 제가 이야기했죠. 먼저 묻는다고. 상대방의 생각을 묻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것은 현재까지 제가 홍보 관련 각종 자료를 모두 찾아보았을 때 현재까지 이것을 넘는 것이 없어요. 이게 핵심 중 핵심입니다. 이런 부분들을 꼭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이제 홍보 전략에 두 가지를 말씀드릴 텐데요. 여러분이 이제 홍보 업무를 할 때 큰 방향은 이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우리 복지관의 이미지를 어떻게 유지하고 관리할 것인가입니다. 두 번째는 우리 복지관의 프로그램들을 개별적으로 어떻게 소개할 것인가입니다. 프로그램 자체로 말입니다. 여기에서 마케팅 관련 일을 한 분들은 어떻게 보면 브랜드 마케팅일 수도 있는데요. 브랜드 자체에만 집중하면 된다는 말씀을 좀 드립니다. 기관 이미지 유지 전략은 우리 기관을 알릴 수 있는 지속적인 노력(활동)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이제 홍보 메시지를 정리를 할 때 저 SUCCESs라는 단어를 조금 잘 기억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 SUCCESs라는 단어를 잘 기억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러한 SUCCESs에 대한 거를 좀 이야기를 좀 하면 좋을 것 같고요. (지난해) 팬데믹 상황 속 복지관의 경험 이야기를 공유했었는데요. 그게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냐면 짜장면 먹다가 나왔습니다. 서울형 평가를 마치고 나서 수고한 의미로 짜장면을 먹다가 요즘 돌아가는 이야기, 펜데믹 상황에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활동을 궁금해하는 곳도 있기에 공유를 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나왔고요. "좋다. 우리도 그거 한 번 해보자." 이런 우연한 기회를 잘 잡는 것도 중요하고요. 두 번째는 오늘 우리 이렇게 만났잖아요. 저처럼 80년대 (홍보 업무는) 외롭기도 했죠. 소식지 발간하는 날은 술을 마시는 날이었어요. 그날은 오케이. 한 달 정산했다. 그래서 그날, 그때는 매달 마신 게 되죠. 술 한잔하는 건데 혼자 하다 보니 몸만 상해요. 여기 우리 함께하는 동남권 장애인복지관 외 복지관 사람들도 함께하면 좋겠지만, 동남권 기관끼리만이라도 서로 협력을 하면 굉장히 도움이 될 거 같아요. 기러기가 혼자 날아갈 때 100을 날아간다면 여러 마리가 같이 끼룩끼룩 이야기할 때는 한 200 가까이 좀 더 날아간다는 거예요. 이러한 협력을 잘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홍보 담당은 복지관에서 마당발이 되어야 해요. 그래서 예전에 제가 홍보 담당일 때는 표어가 있어요 '발로 뛰어라 발로' 기사는 발에서 나온다고 했죠. 요즘은 굳이 발이 아니더라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라든지 다양한 관계망 속에서 기사 소스를 찾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느슨하지만 관계망을 많이 갖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홍보 업무를) 경쟁 모드로만 임한다면 도와주지 않아요. 그런데 여러분이 처한 한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한다면 인간은 누구나 다 도와주게 되어 있어요. 그게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이렇게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또 이제 여러분들은 동료들이 있으니까 이 네트워크 안에서 좋은 정보를 많이 나누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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