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역포괄촉진부 반준영 사회복지사입니다.
다사다난 했던 올 한해, 이제는 각자의 모습으로 차분히 떠나보낼 준비를 하고 계시겠지요. ^^
아쉬움은 떠나보내고, 다가올 행복을 기대하며 이웃과 인정을 나눌 '구실'을 들고 왔습니다.
생활복지운동 '지움'
2020년, 여러분은 혹시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나요?
조금은 달랐던 올 한해, 안좋았던 기억은 지우고
서로의 마음을 토닥이며 행복한 새해를 소망하는 건 어떨까요?
올해 마지막,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그리고 강일마을넷에서
이웃 서로 돌보고 응원하는 생활복지운동을 제안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 복지관 내에선 지역포괄촉진부에서 키트 받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