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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간에서, 여느 사람처럼 배우고 느껴요
19-10-15 12:07 56회 0건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 스토리-사람과 사람, 사람과 마을이 만들어 가는 이야기입니다> 


지역중심 평생교육 지원 사업-마을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간에서, 여느 사람처럼 배우고 느껴요.


평생교육은 문화·예술·인문 교육을 통하여 한 사람이 자신과 둘레사람을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바탕이 되는 일입니다

지역사회지원센터는 2019년 평생교육 지원 사업을 계획하며 장애인 당사자의 보통의 삶을 생각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간에서 여느 사람처럼 배우고 느끼고 나누는 귀한 경험을 누리기를 바랐습니다.

그래서 장애인복지관 밖에서, 장애가 있어도 지역사회 여느 평생교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와 환경을 마련해 돕는 평생교육 지원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글_박유진(지역사회지원센터) 사진_박민선(기획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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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고 서툰 사람이 없어서 원활히 진행되는 수업, 그리고 서툰사람도 자유롭게 참여하고 배울 수 있는 수업. 

어느 수업이 더 질 높은 수업일까요?

이것을 생각하면 사회복지사는 더욱 자신 있게 지역사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평생교육 활동에 장애인 당사자를 소개할 수 있습니다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애인 당사자에게 묻고 의논하고, 필요하다면 지역사회 시설 등 환경을 살피는 일도 하게 됩니다.

장애를 지닌 주민이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는 이유는 경험에 있습니다. ‘함께 해 본 경험이 없어서거나 도전해 본 경험이 없어서입니다.

누군가는 도전하고 누군가는 그 도전을 응원하는 지역사회, 그래서 더불어 행복한 강동구가 되기를 기대하며 평생교육 지원 사업을 실천하는 중입니다.


올해 상반기 지역에서 부지런히 배우고, 또 그 배움을 도와준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을 만나서 듣게 된 이야기를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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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웅 씨(이마트 문화센터 명일점 붓 캘리그라피 취미과정 회원)

 

"지역사회 시설을 함께 이용하는 이런 방식의 참여가 참 좋습니다. 이렇게 보니 선택할 수 있는 게 참 많더군요.

예전보다 지금은 장애에 대한 인식이 좋아졌다고 느껴요.

수업 중에 곤란한 상황, 가령 물건을 떨어뜨렸을 때 서로 주워주려고 해요.

처음에 마음의 문을 열기가 어려웠는데 도움을 주는 사람들을 만나고

비슷한 관심 분야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이웃이 있는 지금은 장애를 잊고 살만큼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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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숙 씨(홈플러스 문화센터 강동점 요리수업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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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에 처음으로 다시 칼을 잡았어요

첫 시간에 배운 안동찜닭을 남편을 위해 집에서 서툴게나마 요리해줬을 때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배우고 싶은 마음과 달리 문화센터 이용이 어려웠던 건 사람들이 나의 장애를 불편해할지 모른다는 생각 때문이에요.

사실 장애를 갖기 전부터 복지관 바로 인근에 살았지만, 장애를 갖고 나서야 복지관이 보였어요

이제야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용기 내어 세상에 나아가는 만큼 사람들이 장애인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고요."




"장애가 있는 분이 문화센터를 이용한다고 했을 때 처음에는 장애인들을 위한 새로운 강좌를 만들어야 하나 고민했어요

배려라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면 부끄럽죠.

다른 회원분들과 함께 수업에 너무 잘 참여하고 계시고, 강사도 처음에는 걱정했지만 지금은 모두가 즐거워요

처음에 서툴렀던 건 우리 모두 그런 경험이 없기 때문이에요.

이제 분명히 알게 된 건 장애가 있는 회원을 위해 꼭 무언가를 해주어야 할 필요는 없다는 거예요

그냥 함께하면 되는 것뿐이에요." -이마트 문화센터 명일점 김우림 실장

 

더불어 사는 모두에게 고맙습니다.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 여느 사람들 이야기가 많아지기를 기대합니다


평생교육 문의 : 지역사회지원센터 02.440.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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