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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에 온 한 통의 메시지를 보면서 생각합니다. "저에게 스승의 날의 스승은 바로 당신입니다."
20-05-19 15:57 49회 0건

5 15() 스승의 날입니다.

여기서 잠깐! 스승의 날의 유래를 아시나요한글을 만든 세종대와의 탄신일로서 한글을 창제한 '겨레의 가장 스승'이라는 의미로 제정되었고 합니다.

정말 뜻있는 날인데요. 김정훈 지원고용팀장이 스승의 날에 받은 메시지를 받고 생각과 감사를 담을 글을 보내주었습니다. 내용을 복지관 홈페이지 '스토리' 게시판에 옮겨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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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승의날에 온 한 통의 메시지 그리고 생각 

"저에게 스승의날의 스승은 바로 당신입니다."

글_고용지원팀 김정훈 / 정리_기획협력팀 박재훈

 

집에서 첫째 딸과 엄마와 같이 어린이집 선생님께 드릴 선물이라며 글씨를 쓰는 모습을 보면서 ', 내일이 스승의 날이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해 스승의 날이라며 복지관을 찾아준 , 메시지를 분도 있었는데 벌서 년이 지났구나 싶었습니다.

 

장애인 당사자의 취업과 이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복지관 직원들은 '선생님'이라는 호칭으로 불립니다. 오히려 저희에게 스승은 '장애인 당사자'이지만, 이날만큼은 감사하게도 많은 분이 연락을 주셨습니다.

 

그분들 중에서 특별한 메시지를 분이 있어 고마운 마음에 글을 씁니다.

스승의 날이라며 동영상을 보내주셨습니다. 영상 메시지에 놀라고, 영상 내용에서 그분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 거듭 감사하다고 인사를 드렸죠.

 

지적장애가 있는 분으로 예전에 우리 복지관을 통해서 카페 취업을 알선받았지만, 아쉽게도 취업까지는 연결되지 못했던 분이었습니다. 더욱이 곳으로 이사도 해서 인연이 끊어지나 싶었는데 그래도 고민이 있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종종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때의 짧은 인연이 취업과 자립을 위한 이분 삶에 많은 영향을 주었나 하는 생각에 스승의 날에 이분이 보내준 메시지는 저의 삶과 제가 하는 일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도 주었습니다.

 

이용자 한 분 한 분의 삶에 있어 저는 어떠한 사람으로 기억될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같은 사람으로서, 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 취업 지원 업무 등을 하는 직원으로서 말이죠.

 

선한 영향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비록 직장인으로 급여를 받으며 일하는데 같은 일을 수행하더라도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임하느냐에 따라서 장애인분들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다가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분의 특별한 메시지는 기분이 좋으면서도 제 삶과 직업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선한 영향력’으로 깊은 울림을 주셨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제가 있는 고용지원팀 직원 모두 같은 생각을 합니다.

말해봅니다.

"저에게 스승의 날의 스승은 바로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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