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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재능과 마음을 나누는 일
22-07-25 14:03 51회 0건

서로의 재능과 마음을 나누는 일 타임뱅크코리아 연대 상호나눔활동

 

장애인도 살만한 마을을 만드는 필요한 무엇일까

지역포괄촉진부는 마을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상호나눔활동,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상호호혜적 활동 속에서 올해 답을 찾아보기로 했다.

 

지역생활지원팀 반미소 사진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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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의 하루 여름호에 실린 타임뱅크코리아 연대 상호나눔활동

 

장애인도 살만한 마을이라면 있어야 이것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자연스럽게 도움을 주고받을 있는 '관계'. 마을 안에 그런 관계가 많아지면 장애가 있더라도, 경제적으로 여유 있지 않더라도 누구나 안전하고 풍요롭게 살아갈 있다. 올해 우리는 '관계' 만들어 가는 일을 위해 타임뱅크코리아와 연대했다. 타임뱅크 설립자 에드거 박사의 ' 1시간은 당신의 1시간'이라는 속에는 모든 사람이 사회를 위해 기여할 있고,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로 어린이, 노인, 장애인, 소수인종 사회적 약자와 함께함의 가치를 담고 있다. 타임뱅크에 기반한 우리의 '상호나눔활동' 일방적으로 주고받는 기존의 봉사활동이 아닌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상호호혜적 관계로 만들어가고자 했다. 


서로 도움을 주고받은 시간을 기록하고, 저장하고, 교환하는

 

도움, '나눔' 자신이 가진 재능을 활용해 이루어진다. 평소 잘하거나 즐겨 하는 소소한 일들, 예컨대 청소하기, 요리하기, 대화하기 등이 이웃과 나눌 있는 재능(자산) 있다. 장애가 있는 사람도 자전거를 타는 재능, 종이접기를 잘하는 재능 등을 이웃과 나누는 일이 가능하다. 동등한 가치를 지니는 모든 나눔 활동을 1시간 단위로 기록하고, 저장하고, 교환하는 일이 바로 타임뱅크에 기반한 상호나눔활동이다. 주민들은 자신이 가진 재능을 활용해 1시간의 도움을 1시간의 시간 화폐를 받고, 도움이 필요할 그것을 사용하여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있다. 자신이 가진 시간 화폐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선물하거나 양도하면서 나눔을 확산시킬 있다.

 

서로의 재능과 마음을 나누는 일부터

 

상호나눔활동은 마을의 변화를 일으키는 일인 만큼, 마을의 주인인 주민들의 참여가 중요하다. 무엇보다 복지관이 주도해서 계획하고 진행하는 일이 아닌, 내가 사는 마을의 일로서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역동하여 변화를 이끌어가야 한다. 일을 위해 상호나눔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타임뱅크 운동의 가치와 활동 방법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3회에 걸친 교육과정 주민들이 앞으로 마을에서 어떻게 실천해 갈지 함께 의논하는 시간도 가졌다. 가장 가까운 이웃을 돕는 일부터 시작해서 마을 곳곳에서 만나는 주민들과 다양하게 관계 맺고, 서로의 재능과 마음을 나눌 있기를 기대한다. 또한, 장애가 있는 주민도 상호나눔활동의 주체로 마을 변화에 함께하기를 바란다.

 


[MINI INTERVIEW]

 

여지은

 

복지관에서 타임뱅크를 활용한 상호나눔활동을 한다는 소식에 기대됐어요.

평소 마을 일에 관심이 많고, 봉사하는 주민들에게 활력이 같았죠. 교육에서 체계화된 내용을 배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무엇보다 마을 주민이 함께 모여 기획하고 다듬어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알았어요. 교육을 통해 알면 알수록 타임뱅크와 상호나눔활동이 좋고, 멋지게 느껴져서 빨리 해보고 싶은 마음도 커졌어요. 작은 실천이라도 우선 시도해보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경험을 많은 주민에게 알리고, 함께 있도록 연결하고 싶어요.

 

장세리

 

모든 사람의 시간은 평등하다는 말이 무척 인상적이에요. 잠시 잊고 있던 인권에 대한 감수성을 일깨워준 같아요. 돌봄의 대상으로 여겼던 장애인이나 노인, 심지어 아이들도 타인을 위해 나눌 있는 것이 있고, 그렇게 함으로써 자존감이 고양된다는 교육을 통해 확신하게 되어 너무 기뻤어요. 중복장애가 있는 아이를 키우며 평소에도 지역 기반의 자조모임에 관심을 두고 있어요. 모임이 결성돼도 장애인 당사자는 배제되거나 이런저런 이유로 와해되기 일쑤였는데, 상호나눔활동이라면 관계 기반의 마을조직이 같아 기대돼요.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주변에 널리 소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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