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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영상]보통의 삶을 함께 만들어가는, 직업과 삶에서의 의미있는 활동-푸른동행 |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AI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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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6-01-29 16:51 조회수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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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삶을 함께 만들어가는, 직업과 삶에서의 의미있는 활동, '푸른동행'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직업지원부 직업능력향상팀 '푸른동행'은
희망과 생명력을 상징하는 '푸른'과 함께 걷는 '동행'의 의미를 담아,
직업 경험이 없거나 탐색이 필요한 지역사회 중장년 발달장애인이 자신의 적성을 찾고
경제적 자립을 준비하며 긍정적인 미래로 함께 나아가는 직업 및 생애 첫 도전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복지관은 '푸른동행' 참여자인 김소연을 만나 그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인터뷰 진행 : 김경은, 변주영 (직업능력향상팀)
영상 편집·AI영상·AI음악 제작 : 박재훈 (디지털융합팀) (*AI음악과 AI이미지 및 영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푸른동행 썸네일


Q1. 나에게 ‘푸른동행’이란
매주 월요일이 너무너무 기대되고, 반갑게 맞아주는 선생님과 친구들이 있어요. 복지관에 오는게 너무 좋아요.

Q2. 바리스타라는 꿈이 구체화된 과정은?
처음에는 막막했어요, 저는 원래 바리스타 자격증도 있고, 제가 만든 아메리카노가 맛있어서 바리스타가 하고 싶다고 했어요. 한 달에 한 번 씩 손님 응대와 음료 만드는 법도 해볼 수 있도록 여러 번 연습하고, 더 필요한 걸 계속 알려주셔서 연습이 많이 될 수 있었어요. 푸른동행 활동에 참여하는 친구들과 ‘소연씨가 제일 잘하네!’ 라고 말해주셔서 자신감이 생겼던 것 같아요.

Q3.'푸른동행', 그 기분 좋은 변화
직장 예절, 감정 조절 방법, 면접 연습을 배우고 있어요. 좋아하는 바리스타가 되고 싶었는데 취업은 생각도 못했어요. ‘푸른동행’ 활동에 참여하면서 취업 준비를 할 수 있었어요. 엄마도 “복지관에서 열심히 하는 소연이가 자랑스럽다”고 하셨어요. 돈 많이 벌어서 엄마 선물도 사드리고, 혼자 살 준비도 할 거예요.


커피를 내리는 모습


Q4. 일상의 훈련이 다시 용기로
커피도 내리고, 아이스티랑 딸기스무디도 만들었어요. 매일 하니까 잘 만들 수 있어요.
매니저님께서 다음에 직원 뽑을 때 지원해 보라고 했어요. 그래서 용기가 생겼고, 이력서도 넣었어요. 바리스타로 취업하고 싶어요. 강동구 공공일자리에 이력서 넣었어요. 합격했다고 연락이 오면 좋을 것 같아요.

Q5.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제가 일하는 곳에 커피 마시러 꼭 오세요! 친절한 바리스타가 되고 싶어요. 푸른동행 같이하는 친구들도 다 같이 취업해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력서를 작성하는 AI이미지


덧붙여서,

소연님이 더 자신에게 적합한 직무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복지관은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연계하여 추천하였습니다

단순히 희망 직무를 바로 경험하기보다는소연님의 특성과 직업적 역량을 고려하여 직무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서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