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게' 18호점, '양자강' | 장애·비장애 지역주민 모두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함께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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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07-31 10:32 조회수97본문
모두가 환영받는 공간, ‘함께가게’ 18호점, 양자강을 소개합니다!
“오늘 짜장면 어때요?”
굽은다리역에서 슬슬 걸어가면, 명일동 골목에 정갈한 간판 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오랜 시간 지역 주민의 든든한 한 끼를 책임져온 중식당, 양자강.
이곳은 누구든 환영받는, ‘함께가게’ 18호점입니다.
‘함께 봄’ 협동조합과 함께 만드는 열린 가게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4년부터 장애인 자녀와 부모가 함께 만든 ‘함께 봄’ 협동조합과 손잡고
장애인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동네 상점, ‘함께가게’를 만들어 갑니다.
‘함께가게’는 장애가 있든 없든, 그냥 동네 주민처럼 편하게 맞아주는 가게입니다. 양자강도 그런 곳이에요.
양자강, 든든한 맛과 세심한 배려가 있는 중식당
양자강은 강동구 명일동, 굽은다리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어요.
무엇보다 좋은 건, 가게 입구에 경사로가 설치돼 있어서 휠체어나 유모차를 사용하는 분들도 편하게 드나들 수 있다는 점이에요.
깔끔한 실내에서는 짜장면, 짬뽕, 탕수육 같은 정통 중화요리를 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양도 넉넉하고, 조리도 정성스러워서
“오늘 뭐 먹지?” 고민될 때 딱 떠오르는 그런 집이에요.
가족끼리, 친구끼리, 혹은 혼자라도 든든하고 만족스러운 한 끼가 생각날 땐 양자강에서 따뜻한 식사를 즐겨보세요.
참! 매주 수요일은 정기휴무니까 방문 전에 참고해주세요!
함께가게가 바꾸는 우리 동네
‘함께가게’는 그냥 “장애인도 이용할 수 있는 곳이에요” 하고 소개하는 걸로 끝나지 않아요.
누구든 자연스럽게,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동네를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자는 활동이에요.
맛있는 식사, 반가운 인사, 불편 없는 동선— 이 모든 게 갖춰졌을 때
장애든 비장애든 경계 없이 어울릴 수 있는 동네가 되거든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런 변화를 바로 ‘함께가게’로부터 시작하고 있어요.
함께가게를 또 열어갑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점을
‘함께가게’로 계속 소개할 예정이에요.
문턱은 낮고, 마음은 활짝 열린 동네 가게들, ‘함께가게’를 통해 하나하나 만들어 갑니다.
['함께가게' 18호점: 양자강의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문의 :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옹호협력팀 최지은(02-440-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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