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게' 20호점, '김은희구뜨' | 장애·비장애 지역주민 모두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함께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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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07-31 14:02 조회수111본문
모두가 환영받는 공간, ‘함께가게’ 20호점, 김은희구뜨를 소개합니다!
“여기 미용실, 괜찮던데요?”
강동구 둔촌동 골목을 지나다가, 아늑한 간판 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 이름도 정감 있는 김은희구뜨.
이곳은 그냥 머리만 다듬는 미용실이 아니에요. 누구든 편하게 들어올 수 있는 동네 공간,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모두를 환영하는 ‘함께가게’입니다.
‘함께 봄’ 협동조합과 함께 만드는 열린 가게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4년부터 장애인 자녀와 부모로 이루어진 ‘함께 봄’ 협동조합과 함께
장애 당사자도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가게, **‘함께가게’**를 만들고 있어요.
‘함께가게’로 함께하게 된 상점들은 특별 대우 대신 평범한 일상을 선물합니다.
“여긴 누구든 환영해요!”라는 마음으로 누구나 자연스럽게 드나들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김은희구뜨, 친절함이 먼저 오는 미용실
김은희구뜨는 강동구 둔촌동에 있는 정겨운 미용실이에요. 복지관 이용자들이 직접 설문조사로 추천한 곳이기도 하죠.
무엇보다 이곳은 사장님의 따뜻한 응대가 인상적이에요.
처음 방문한 분들도 금세 편안해지고,
머리를 자르거나 염색하는 동안에도 부담 없이 이야기 나누며 머무를 수 있는 분위기가 참 좋아요.
깔끔하고 아늑한 공간, 그리고 예약제로 운영돼서 기다리는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에요.
전화나 문자 한 통이면 방문 준비 끝!
함께가게가 바꾸는 우리 동네
‘함께가게’는 그냥 “좋은 가게예요~” 하고 끝나는 사업이 아니에요.
장애가 있든 없든, 모두가 동네 가게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자는 바람에서 시작됐어요.
미용실 하나, 꽃집 하나가 바뀌면 그 골목 전체가 더 편안해지고, 따뜻해질 수 있거든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 활동을 통해 누구든 들어갈 수 있고, 누구든 선택할 수 있는 일상을 조금씩 넓혀가고 있어요.
편하게 머리하러 가는 것도, 누구에겐 당연한 일이 되도록.
함께가게는 계속 열어갑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는 가게를
계속해서 ‘함께가게’로 소개할 거예요.
골목골목에서 서로 반가운 인사를 나눌 수 있는 동네, 함께가게’는 그걸 함께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함께가게' 20호점: 김은희구뜨의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문의 :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옹호협력팀 최지은(02-440-5854)
글, 사진=최지은 사회복지사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옹호협력팀) / 편집=박재훈 사회복지사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