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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가게' 21호점, '라플로체' | 장애·비장애 지역주민 모두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함께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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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07-31 14:39 조회수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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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환영받는 공간, '함께가게' 21호점, 라플로체를 소개합니다.


“여기, 꽃집 맞나요?”
강동구 고덕동 한양상가를 걷다 보면, 유리창 너머로 흐드러진 꽃들이 먼저 인사를 건넵니다.
감성 가득한 꽃집, 라플로체.
이곳은 그냥 꽃을 파는 가게가 아니에요.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두에게 열린 가게, ‘함께가게’입니다.


‘함께 봄’ 협동조합과 함께 만드는 열린 가게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4년부터
장애인 자녀와 부모가 함께 만든 ‘함께 봄’ 협동조합과 손잡고
누구나 쉽게 들어갈 수 있는 동네 가게, ‘함께가게’를 하나씩 찾아가고 있어요.

‘함께가게’로 함께하게 된 곳들은
장애인 고객을 특별하게 대하지 않아요.
그냥 동네 주민처럼,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가게에 들어가는 문턱이 낮고, 마음의 문턱도 낮은 곳, 그런 가게들입니다.


라플로체, 꽃도 응대도 정성 가득한 꽃집

라플로체는 고덕동 한양상가에 자리한 예쁜 꽃집이에요.
상가 안에 주차장이 있어서 차를 가져와도 편하고,
꽃다발, 화분, 꽃바구니처럼 다양한 꽃들을
내 취향에 맞게 골라서 살 수 있어요.

가게를 처음 찾는 사람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요.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게 맞아주시거든요.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을 위한 꽃도 직접 원하는 스타일로 만들어 주고,
멀리 있는 분께 선물하고 싶을 땐 온라인 주문과 배송도 가능해요.


함께가게가 바꾸는 우리 동네

‘함께가게’는 그냥 “좋은 가게예요~” 하고 추천하는 사업이 아니에요.
누구나 당연히 누려야 할 동네 생활을, 진짜 당연하게 만들고 싶어서 시작했어요.
꽃집, 카페, 빵집, 미용실…
장애가 있어도, 휠체어를 타고 있어도,
불편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동네를 하나씩 늘려가는 중이에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 활동을 통해
‘누구나 들어갈 수 있고, 누구나 선택할 수 있는 일상’을 만들고 있어요.
가게 하나가 바뀌면, 동네가 바뀌고, 권리도 삶도 더 가까워집니다.

함께가게는 계속됩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가게를 계속해서 ‘함께가게’로 소개할 거예요.

장애가 있든 없든 같은 골목을 걷고, 같은 가게에서 웃을 수 있는 동네,
‘함께가게’는 그 길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함께가게' 21호점: 라플로체의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문의 :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옹호협력팀 최지은(02-440-5854)

사진, 글=최지은 사회복지사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옹호협력팀) / 편집=박재훈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