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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 직업 평가, 실질적 지원의 초석 마련과 정신장애인 당사자와 지원기관 모두에 긍정적 변화 | 직업지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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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08-12 16:15 조회수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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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이미지 입니다. 실제와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 구글 위스크(Whisk) 사용 / 디지털융합팀)



평소와 같은 상담이었지만,
이번엔 조금 다르게 보였다.
수치와 표 너머로,
그 사람만의 강점이 선명하게 드러났으니까.

이제, 당사자의 내일이
조금 더 분명해졌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정신장애인 직업평가로 강점과 가능성 발견


직업평가로 찾은 가능성, 그리고 새로운 진로의 길

“이 결과라면, 앞으로 지원 방향이 훨씬 뚜렷해질 것 같습니다.”
직업평가를 처음 인솔한 기관 담당자의 한마디가 이번 과정을 잘 설명해줍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직업지원부는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29일까지, 정신장애인을 지원하는 기관의 의뢰를 받아 직업평가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평가에는 신체능력, 정서 및 성격, 사회적응도, 직업흥미를 비롯해 작업표본·상황·현장평가까지 다양한 항목이 포함되었습니다. 단순한 상담이 아니라, 실제 직업 현장에서 필요한 요소들을 다각도로 확인한 것입니다.

강점을 보는 새로운 시선

그동안 환경적 요인이나 주변 상황 중심으로 파악했던 직업 지원 방식이 이번에는 한층 구체화됐습니다. 평가를 통해 당사자의 직업적 강점과 잠재능력을 수치와 분석으로 확인할 수 있었고, 기관 담당자는 이를 “객관성과 실질성을 동시에 담은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처음 외부 평가를 경험한 담당자는 “다양한 평가 도구를 직접 보고, 결과를 통해 당사자별 지원 방향이 명확해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향후 지원 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당사자에게도 ‘나를 알게 되는 시간’

평가를 받은 당사자들은 “결과가 나와서 신기하다”, “내게 맞는 방향을 알려주는 것 같아 좋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기관 종사자들 역시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점과 지원 포인트를 구체화할 수 있었고, 평가가 곧바로 실무에 반영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습니다.


이번 직업평가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실천전략 ‘사람중심의 실천이 있는 복지관’**과 맞닿아 있습니다. 당사자의 개별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위해서는, 강점과 필요를 정확히 파악하는 과정이 필수입니다. 직업평가는 바로 그 출발점이자, 향후 맞춤형 일자리 지원과 경제적 자립을 설계하는 기반이 됩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정신장애인 당사자의 직업적 잠재력을 발견하고, 더 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직업평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글=정혜지(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직업능력향상팀) 

편집=박재훈(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

AI이미지=양철원(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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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이미지 입니다. 실제와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 구글 위스크(Whisk) 사용 / 디지털융합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