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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스미스 롤리(Susanne Smith Roley)교수가 한국의 치료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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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11-15 11:59 조회수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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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은 더 많은 전문가들이 감각통합의 이해와 지식을 높이고 좀 더 나은 치료를 할 수 있도록 감각통합 재활전문요원교육을 개최하고 있으며, 수잔 스미스 롤리(Susanne Smith Roley)교수가 국제강사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국제 강사 수잔 스미스 롤리(Susanne Smith Roley)교수는 감각통합치료가 처음으로 시작된 미국의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USC) 작업치료학 박사인 동시에 USC와 WPS(Western Psychological Service, 치료 및 교육 분야의 공인된 출판협회)가 함께 주관하는 감각통합 자격프로그램에서 주 강사로 활약해온 이력으로 복지관에서 개최하는 감각통합 재활전문요원교육의 질과 전문성을 높여왔습니다.

지난 9월 복지관에서는 감각통합치료 치료과정(Intervention course)과 더불어 국내 처음으로 소개하는 발달장애과정((Ayres sensory integration® and  Autism)을 개최하였으며, 당시 수잔 스미스 롤리 교수가 교육 참가자뿐만 아니라 한국의 치료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자폐증의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자폐관련 전문 기관 ‘Autism Speaks’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은 어린이 68명 중 1명, 한국은 38명 중 1명에게 자폐증이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합니다. 또한 이 기관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부모들이 생각하기에 아이에게 가장 효과적인 치료가 작업치료라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ASD(자폐 스펙트럼) 아동을 치료하는 작업치료사의 95%이상이 감각통합 치료를 실시합니다. 

일반적으로 자폐증 아동들이 보이는 비정상적인 감각 반응 활동, 실행증(실행장애), 전정감각과 연관된 문제들은 일상생활 적응 기술이나 사회성 발달 습득을 방해합니다. 자폐증에 대한 감각통합치료 연구들을 보면 감각통합치료가 자폐증에 매우 효과적이며, 객관적 증거가 뚜렷한 접근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감각통합치료를 통해 학습이 증진시키고 사회성 기술이 향상되며, 일상생활에서 타인의 도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조기 발견과 조기 개입은 아동의 발달과정에 중대한 차이를 줄 수 있습니다. 감각통합 및 동작 수행과 관련된 초기증상이 자주 나타나기 때문에, 자폐증 확진이 나기 이전일지라도 치료사는 감각통합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감각통합에 대한 충분한 지식과 정보가 있을 때, 초기 발달 단계에서의 지원 뿐만 아니라 이후의 발달에 있어서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감각통합 이론과 적용에 대한 이번 교육이 한국의 치료사들이 그 역할을 해나가는데 있어 중요한 뼈대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수잔 스미스 롤리(Susanne Smith Roley)

감각통합치료 재활전문요원교육 문의 : 02-440-5791~5 작업치료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