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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스누젤렌 한 번 더 알아보기#1-큰방과 작은방이 결합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스누젤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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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3 10:25 조회수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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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젤렌 한 번 더 알아보기-큰방과 작은방이 결한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스누젤렌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스누젤렌실 공간 소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1997년 우리나라에 처음 스누젤렌실을 도입하였으며, 2011년에는 그룹 프로그램 진행도 가능한 스누젤렌실을 만들었습니다. 독일 메르텐스 교수의 자문을 받아 다양한 연령대와 사람들의 욕구를 반영한 스누젤렌실은 큰 방과 작은 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미닫이문을 만들어 따로 혹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스누젤렌실은 빛의 효과를 더 잘 내기 위해 흰색을 기본으로 한 하얀 방이며 문은 휠체어 이용자를 위해서 넓은 문과 경사로를 두었으며, 오디오 시설을 장치하고, 하얀색으로 칠한 도구장과 앉을 수 있는 벽쿠션(wall cushion)과 padded headboard를 두었습니다. 작은 방은 소수의 중증의 이용자를 위해 물침대를 두었고 바닥은 매트를 깔았습니다. 큰 방은 그룹스누젤렌실로 대상에 따라 빠르게 분위기를 변화시킬 수 있으며, 스누젤렌 전문요원교육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닥은 우리나라의 주거 문화을 반영하여 마루에 좌식으로 앉아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물기둥은 큰방과 작은방에 크기가 다른 물기둥을 두었습니다. 큰방의 물기둥 옆에는 소파를 두었고 마루에 앉기 힘든 어르신과 움직임이 불편한 참가자를 위해 칸막이를 이용하여 공간을 나누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광섬줄은 이동할 수 있는 것과 벽의 코너에 둥글게 고정하여 광섬줄 안쪽에 작은 공간을 만들어 앉거나 누울 수 있는 것과 벽에 붙여서 설치하여 다양한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물침대는 기둥을 만들어 모든 면을 커튼으로 여닫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천스크린을 내려서 다양한 그림을 비추며 효과를 낼 수 있다. 이처럼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스누젤렌실은 스누젤렌실을 찾은 사람에 맞추어 다기능적인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휴식하는 공간, 생각하는 공간, 탐구하는 공간, 학습하는 공간, 회복하는 공간으로 대상과 목적에 따라 빠르게 분위기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총괄 구성:김상희(가족지원상담센터)/영상:박재훈(기획홍보실)/함께한 사람들:강남춘, 김나혜, 김소형, 김태라, 노승완, 도병문, 문종빈, 백선영, 서준, 이강민, 이경란, 이민희, 전인곤 (가나다 순)***촬영에 협조해 주신 이용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국제스누젤렌협회 한국지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ISNA KOREA 사이트 http://www.isnakorea.or.kr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강동구 고덕로 201 (02-440-5700)
Seoul Community Rehabilitation Center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