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이해교육, 심리운동, 요리 활동, 집단상담으로 함께 한 비장애 형제자매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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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8-18 14:18 조회수3,136본문
8월 16일(화)~17일(수), 가족지원상담센터는 강동송파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장애 형제자매가 있는 초등학생 11명과 ‘비장애 형제자매 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 가족지원상담센터는 비장애 형제자매의 스트레스 해소와 또래 관계 형성, 그리고 무엇보다 장애 형제자매를 이해함으로써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내용으로 20년째 ‘비장애 형제자매 캠프’를 이어왔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야외에서의 신나는 경험 위주였던 ‘캠프’에서 벗어나 이틀간, 장애이해교육과 심리운동, 요리활동, 그리고 집단상담을 통해 비장애 형제자매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서의 의미를 높이고, 여전히 즐겁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장애이해교육 ‘내 형제자매 바로 알기’에서는 장애 및 장애 형제자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심리운동과 요리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유은일 가족지원상담센터장과 김상희 임상심리사가 함께한 집단상담에서는 비장애 형제자매들이 겪을 수 있는 여러 감정과 건강한 가족 관계를 맺는 데 필요한 심리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내용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참가 어린이들은 장애 형제자매로 인해 ‘즐거운 체험을 함께 할 수 있다’, ‘가족이 재미있고 웃을 수 있다’,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준다’와 같은 긍정적인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프로그램의 마지막은 야외활동으로 8월 17일(수), 인천 옥토끼우주센터를 찾아 관람과 체험활동으로 즐겁게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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