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뉴스룸

복지관 뉴스

가족지원상담센터 [천사들과 함께 하는 아버지회] 1박 2일 가족 캠프 진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27 16:27 조회수2,368

본문

2007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가족지원상담센터 프로그램인 '아버지 모임'으로 시작하여 이제는 <천사들과 함께하는 아버지회>라는 어엿한 이름을 가지고 활동하는 아버지 자조 모임.
 지난 6월 25일(토)부터 26일(일),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 횡성으로 가족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이 캠프의 특징이라면 바로 '엄마들은 편히 쉬고 아빠들이 모든 준비와 진행을 한다.'입니다. 식사 준비, 고기 굽기부터까지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아버지들은 최선을 다했고, 엄마들은 자연 속에서 대화를 나누며 쉼을 가졌습니다.
 정기적인 모임,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구상, 같은 아버지로서 고민과 격려...이 모든 의미를 담고 있는 <천사들과 함께하는 아버지회>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합니다.


자동차 소리, 지하철 소리 아닌 새소리 곁에 있으니 우리 가족, 함께 한 가족의 목소리가 더 잘들린다.


아내에게는 쉼을, 나에게는 이틀 간 가족들을 먹여살릴(?) 힘을


2007년 첫 모임. 우리의 주름은 한 줄 늘었지만, 우리 아이들의 키와 마음은 한 뼘, 두 뼘 이상 자랐습니다.


남편은 모르지만, 여자끼리는 이해하는 이야기. 모닥불 곁에서 나누어서 더 좋았던 이야기


휴대전화 안테나가 간당간당, 그래서 아니, 아내, 남편의 얼굴을 한 번 더 보게되는 이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