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가족'을 위해 함께 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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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12-15 13:31 조회수2,616본문
가족 간의 따뜻한 말 한마디, 서로의 일상을 나누는 대화, 그리고 함께 여행 한 번 가기도 쉽지 않았던 가족들을 위해 올 한해 가족지원상담센터가 열정을 쏟아부은 주말의 추억들을 모았다.
부모교육과 자녀 체험활동을 한 번에!
-강동구 우리가족 한마음 힐링사업
‘강동구 우리 가족 한마음 힐링사업’은 서울특별시 주민참여 예산으로 강동구청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우리 복지관의 대표적 주말 가족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 안에는 ‘힐링교실’, ‘힐링캠프’, ‘힐링 나들이’가 있어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한 번에 제공했다. 가장 중심이 되는 힐링교실에서는 격주 토요일마다 부모들에게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을 실시하고 자녀들은 심리운동과 스누젤렌 등 색다른 체험의 기회를 갖도록 했다.
슈퍼맨 아빠들의 모임
-천사들과 함께하는 아버지회
2007년 장애 자녀를 둔 아버지들의 자조 모임으로 출발한 ‘천사들과 함께하는 아버지회’. 지금까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며 자녀의 자립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는 든든한 슈퍼맨 아빠들의 모임이다. 올해도 월 1회 복지관에서 정기적인 모임을 하며 자녀의 자립 생활을 준비하기 위한 목표를 공유하고, 그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다가갔다.
배운 것을 우리 가족과 함께 나눠요
-우리 가족 힐링데이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을 이수한 부모들을 위한 후속 모임으로 ‘우리 가족 힐링데이’를 매월 첫째주 토요일마다 진행했다. 부모교육에 참여한 것으로 그치지 않고 배운 것을 실제 가정 안에서 실천하며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온 가족이 모여 주말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가족 심리운동, 가족 수중심리운동, 가족 나들이 등 시간을 내어 함께 하는 동안 부모교육을 통해 알게 된 내용, 느낌, 그리고 실천해야 할 부분들을 서로 나누고 가족만의 것으로 만들어갔다.
아빠와 자녀만의 특별한 시간
-아빠와 함께하는 신나는 나들이
(유)돌코리아의 지원을 받아 아빠에게는 장애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엄마에게는 하루의 쉼을 제공하기 위한 여행으로 올해는 9월 12일(토), 남이섬에서 아빠와 아이만의 추억을 쌓았다. 매해 프로그램을 진행할수록 다정다감하고 세심하게 아이를 돌보고 놀아주는 아빠들의 모습은 더 이상 아빠라서 서툴고 무뚝뚝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여보, 고마워요
-돌봄가족 휴가제
서울특별시 지원 사업으로 장애인 가족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장애 당사자와 가족을 분리하여 돌봄가족들이 온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휴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장애자녀에 대한 돌봄 비용이 지원되고, 부모들에게는 모처럼 여행의 기회가 주어지면서 9월 12일(토)~13일(일), 1박 2일 일정으로 남이섬과 쁘띠프랑스를 다녀왔다. 가족지원상담센터 직원들이 기획한 ‘부부관계 회복 및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잠깐의 쉼을 위한 여행이 아닌 부부간의 이해와 사랑으로 오랫동안 이어갈 쉼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이다.’ –로버트 브라우닝
가족지원상담센터 직원들이 주말마다‘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기획하고 진행해 온 프로그램들은 더 많은 가족의 ‘미리 누리는 천국’을 위한 부모교육, 가족캠프, 나들이 등 다양한 경험을 ‘함께’ 하는 것.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을 설계해 갈 수 있는 계기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프로그램 문의 02-440-5899
*기사 원문은 '성지' 12월호(통권330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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