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비서 '제미나이'와 함께 더 자신있는 하루를 만들다 - 생성형AI 및 e스포츠 자조모임 성공적 개최 (발달장애인권익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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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07-21 14:25 조회수239본문
2025년 7월 19일,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발달장애인의 일상 속 의사결정 능력 향상을 위한 '생성형AI 및 e스포츠 자조모임'이 열렸다.
발달장애인권익연대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총 16명의 참가자가 모여 인공지능(AI) '제미나이' 활용법을 배우고 e스포츠를 통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모임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직업지원부 고용지원팀이 주관했으며,
송파인성장애인복지관과 사랑의 복지관에서도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번 교육의 핵심 목표는 장애인 당사자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기결정 능력을 높이고, 일상생활의 선택 능력을 증진하는 데 있었다.
교육은 참가자들이 '제미나이'를 개인 비서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미나이 시작하기: 스마트폰 스토어에서 제미나이 앱을 검색하고 설치하는 기본적인 방법부터 안내했다.
제미나이 호출 및 대화: "헤이 구글" 음성 명령으로 제미나이를 호출하는 법, 글자와 목소리로 질문하는 방법을 실습했다.
나만의 맞춤 비서 설정: 사용자의 목소리를 등록하고, "모든 답변은 쉬운 답변, 안전에 대한 조언, 정확한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춰서 해주세요"와 같은 '특별한 약속'(맞춤 지침)을 입력하여 개인에게 최적화된 답변을 받도록 설정했다. 이를 통해 제미나이는 어려운 용어 대신 쉬운 단어와 짧은 문장으로 설명하고, 위험한 상황에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경고하며, 직장 생활 등 구체적인 질문에는 행동 순서를 단계별로 안내하게 된다.
제미나이 라이브 활용: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물이나 글자를 비추면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는 '제미나이 라이브' 기능도 체험했다. 글자로 설명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시각 정보를 통해 더 정확한 답변을 받는 방법을 익혔다.
다양한 실습: 그림 그리기, 안전 정보 질문, 일상 계획 세우기, 회사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질문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실습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았다.
교육 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오늘 교육으로 인공지능을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나요?'라는 질문에 100%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자조모임 전반에 대한 만족도 역시 93.3%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자조모임을 통해 발달장애인 당사자들이 생성형 AI라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여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더 자신감을 갖고 스스로 결정하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가자들이 지속적으로 서로 배우고 지지하는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02-440-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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