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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가게' 17호점, '대광교회 카페' | 장애·비장애 지역주민 모두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함께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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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07-31 09:59 조회수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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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환영받는 공간, ‘함께가게’ 17호점, 대광교회 카페를 소개합니다!    


“여기, 햇살 진짜 좋다.”
강동구 강일동 골목 안쪽,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통유리 창 너머로 조용한 음악이 들려오는 이곳.
따뜻한 분위기와 커피 향이 반겨주는 대광교회 카페입니다. 장애가 있어도, 처음 와도 누구나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함께가게’ 24호점이에요.


함께 봄’ 협동조합과 함께 만드는 열린 가게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4년부터 장애인 자녀와 부모가 함께 만든 ‘함께 봄’ 협동조합과 손잡고
장애인도 편하게 드나들 수 있는 가게를 ‘함께가게’라는 이름으로 하나씩 만들어 가고 있어요.

‘함께가게’는 특별히 꾸며진 공간보다, 누구나 반갑게 맞이받을 수 있는 분위기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대광교회 카페, 햇살과 커피가 머무는 곳

대광교회 카페는 복지관 이용자분들의 추천으로 함께가게가 된 공간이에요.
통창으로 햇살이 잘 들어와서 커피 한 잔 들고 앉아 있으면,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느낌이 들어요.

잔잔한 음악 속에서 조용히 책을 읽기도 좋고, 친구와 담소 나누기에도 더할 나위 없는 곳이에요.

커피와 음료 가격도 부담 없어서 

“오늘 한잔할까?” 하고 가볍게 들르기 딱 좋아요.
지하에는 주차 공간도 마련돼 있어 차를 타고 와도 걱정 없고요.

※ 참고로 결제는 현금만 가능하니 방문 전에 미리 챙겨주세요!


함께가게가 바꾸는 우리 동네

‘함께가게’는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동네를 함께 만들어가는 활동이에요.
커피를 마시며 쉬는 일, 가게에 들어가 인사하는 일— 당연한 일상들이 누구에게나 당연할 수 있도록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가게 하나하나에서 변화를 시작하고 있어요.


함께가게를 또 열어갑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누구나 편안하게 드나들 수 있는 열린 가게들
‘함께가게’로 계속 만들어 갈 예정이에요.

한 잔의 커피, 한 번의 환대,
그 작은 만남들이 우리 동네를 더 따뜻하게 바꾸고 있습니다.

['함께가게' 17호점: 대광교회 카페의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문의 :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옹호협력팀 최지은(02-440-5854)

글, 사진=최지은(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옹호협력팀) / 편집=박재훈(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