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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 지도자 과정(기본과정) 마무리 모습과 참가자 인터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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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10-26 09:46 조회수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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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강동구 고덕동)은 10월 21일(수)부터 24일(토)까지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 지도자 과정(기본과정)'을 개최하였다. 
이번 교육에는 장애인복지관, 유아교육기관 등에서 총 17명이 참가하였다. 
 강한 부모 강한 어린이 부모교육은 2000년 독일어린이보호연맹의 주도로 시작하여 독일 전체는 물론 스위스, 이탈리아에도 전해져 진행되고 있으며 복지관은 독일어린이보호연맹과 협력하여 2012년부터 매년 재활전문요원교육을 열고 있으며, 복지관을 이용하는 부모를 대상으로 하여 부모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앞선 교육이 외국 강사를 초빙해서 진행하였다면 올해는 독일어린이보호연맹이 인증한 트레이너 과정을 이수한 국내 강사가 진행한 점이 특징이다.

 
박춘화 근화어린이집원장은 평소 부모교육에 관심이 많았는데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었다. 참가해 보니 참여형 교육과 대화를 통해 알아가는 과정 등을 보면서 평소 생각해 오던 부모교육과 많이 달라서 인상 깊었다. 무엇보다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부모교육의 출발이라는 것을 알았다. 현장에 돌아가서 통합교육 환경을 위한 부모교육 과정을 만들고, 다른 교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라며 참가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교육의 강사로 참여한 유은일 가족지원상담센터장은 교재 중심의 교육을 탈피하여 복지관 현장에서 부모교육을 진행하면서 얻은 경험을 교육과 연결함으로써 교육생들이 현장의 다양한 환경에서도 본 교육을 적용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해를 거듭해 오면서 부모교육에 관심을 두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참가 기관의 종류와 지역도 넓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는 국내 강사가 진행한 첫해인 만큼 앞으로 본 교육의 강점을 살려 더 많은 현장에서 본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연구해 나갈 것이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참고로 복지관은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심화 과정을 진행한다.



 저는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 제목이 끌려서 교육 신청을 하게 되었어요. '어린이집의 장애 아이들을 위해서 줄 수 있는 게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교육을 알게 되었어요.
 듣다 보니까 제가 알고 있던 기존의 교육 방식과 너무 달라서 재미있고, 또한, 강한 부모가 되려면 내 아이를 먼저 알아야 한다고 생각만 했는데 이 교육을 듣다 보니까 일단 나 자신을 알게 되고,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내가 여태껏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 했는지를 돌아보면서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어린이집 학부모들에게 원장으로서 유아기 자녀를 키우고 있는 학부모들에게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지를 교육 과정 동안 고민했고, 나름 정리를 했어요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생활하는 어린이집 원장으로서 같은 부모 마음을 갖고, 서로 융합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을 도입해서 학부모들에게 상담식 접근 방법과 또한, 1주일에서 2주일 과정으로 준비해서 간략하게 부모교육을 하고 싶습니다.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 지도자 과정 참가자, 김춘화 근화어린이집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