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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도 곧 영상이다!" 도심 속 캠핑데이 소감 텐(10) | 운영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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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07-05 17:11 조회수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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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캠핑데이 |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지원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잔디 마당이 새로운 추억으로 가득했던 하루. 6월 26일과 27일, 이틀 간 운영지원팀이 진행한 ‘도심 속 캠핑데이’가 열렸습니다. 복지관 잔디마당 펼쳐진 캠핑의 즐거움!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이웃이 함께 어울리며 만들어 낸 특별한 추억과 이야기들. 이 영상은 그날의 생생한 현장과 함께, 참여자들의 소중한 소감 10가지를 담았습니다. 참 영어 자막도 넣었어요. 도심 속 캠핑데이가 열린 모습을 담은 글 :

https://blog.naver.com/majung1982/223920161245


영상 속에 담긴 소감들 “살면서 처음 해본 캠핑. 복지관에서 할 수 있어 행복해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오늘은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이에요.” “아프고 나서 처음이에요. 늦은 밤까지 친구들과 함께한 게요.” “장애아이가 있어 캠핑이 어려운데, 복지관 덕분에 안전하게 즐겼어요.” “복지관 오래 다녔지만 이런 프로그램은 처음이에요. 계속되길 바라요.” “휠체어로 활동에 제약이 많았는데, 복지관 덕분에 행복했어요.” “마을 잔치처럼 즐거웠어요. 자주 있었으면 좋겠어요.” “처음엔 걱정됐는데, 막상 해보니 정말 재미있었어요.” “다른 분들과 이야기하며 친해질 수 있어 좋았어요.” “다른 팀과 함께하며 많이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어요.” 이 소감 하나하나가 우리 모두 전체의 이야기와 추억이 되었습니다.


제작

영상 제작: 운영지원팀 × 디지털융합팀 Voice-over: ElevenLabs AI Voice Music: Suno AI 담당 및 사진 등 자료 제공=정이철, 선이정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지원팀) 진행=현효선, 강남춘, 정원준, 김용훈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지원팀) 글=박재훈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


영상 제작 후기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시작합니다.”

한 편의 영상이 완성되기까지 저는 AI를 사용했습니다. 복지관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는 제게 AI는 또 하나의 동료와 같습니다.

아이디어를 함께 다듬어 준 챗지피티

먼저, 챗지피티가 있습니다. 아이디어를 물어보거나, 제 생각을 다시 정리하고 다듬을 때 큰 도움을 주는 동료이죠. 이번 영상 제작 과정에서도 챗지피티와 함께 했습니다. 결과보고서에는 정말 많은 소감이 있었는데, 최종 소감 10개를 추리는 작업을 챗지피티와 같이 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취지는 이런 거야. 취지에 맞고, 영상을 보는 사람도 공감할 수 있는 소감 10개를 뽑고 그 이유도 제시해줘.” 그리고 혹시 모를 외국어 자막을 위해 부탁했습니다. “선정된 10개의 소감을 해당 국가 사람들도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영어, 일본어, 광동어, 베트남어로 번역해줘.” 목소리를 전한 동료, 일레븐랩스 소감을 읽어 준 동료는 AI 음성 서비스인 일레븐랩스(디지털마중물 지원 사업으로 구매)였습니다. 남성 목소리는 실제 직원의 목소리를 학습시킨 AI 음성이죠. 예전에는 자막만 삽입했다면, 이제는 직원의 목소리를 통해 보다 생생하고 따뜻하게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음악을 책임진 수노ai 소감 전체를 챗지피티에 넣고, 그 분위기에 어울리는 BGM을 요청했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200자 이내의 영어 프롬프트로 최종 배경음악을 수노ai에서 선정했습니다. 진짜 의미 있는 것 이렇게 AI의 도움을 받아 영상이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진짜 의미 있는 것은 누군가의 소중한 추억을 위해 최선을 다한 운영지원팀 동료들, 그리고 참여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소감을 소중히 담아내려 했던 경청입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한 이웃, 가족, 사람들의 마음과 목소리야말로 이 영상의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시작합니다.”



캠핑데이 소감 영상 썸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