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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추는 춤(성지 겨울호 '현장스케치'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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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12-17 13:48 조회수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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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로는 표현이 어렵지만 몸으로는 더 많은 소통을 할 수 있어요. 춤은 내면의 이야기를 외부로 표현하는 거예요. 발달장애아이들에게 몸으로 소통하는 언어로써 무용이 가진 힘은 무궁무진 하죠.” -이영화 강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강동구협회장)

우리 아이는 감정 표현이 서툴러요. 늘 무심하고 무뚝뚝해보이죠. 그런 딱딱한 나무같은 아이가 나비도 되고 바람도 되어 느낌을 표현하는 모습이 너무 신기해요. 표정에도 자주 웃음이 번지고, 가족간의 대화도 많이 늘었어요. - 김민정 씨(하늘나무 무용단 박소진 아동 어머니)

늘 학습이 어려운 우리 딸이 안무를 외워 무대에 선다는 자체가 너무 신기하고 대단해요. 또래여자아이들과 아름다운 것을 나누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어서 감사해요. -전희숙 씨(하늘나눔 무용단 조현아 아동 어머니)

<<'현장스케치'칼럼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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