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장애인식개선 UCC공모전 시상식 개최 / 공모전 심사평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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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11-27 17:15 조회수3,562본문
장애인식개선 확산을 위해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2014 제5회 장애인식개선 UCC 공모전’ 시상식이 2014년 11월 27일(목), 수상자 및 가족, 주최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관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 공익사단법인 한국통합교육연구회, 아람건설(주)의 후원한 공모전은 지난 9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접수를 진행하였으며 전국 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등이 응모한 작품 110편이 접수 되었습니다. 이렇게 접수와 최종심사를 통과한 중고등부 작품 3편, 일반부 작품 5편이 올해 공모전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날 시상식은 축하인사, 심사평, 수상작 시사회, 시상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의 한귀영 박사는 축하인사를 통해 '누군가는 작은 행사로도볼 수 있겠지만, 이는 분명 사람들의 마음을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라며 앞으로도 함께 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이번 공모전의 일반부 대상(한겨레신문사장상)은 샌드아트 기법으로 자폐성장애 아이인 준이의 장점과 희망을 그린 김미현 씨의 ‘홀로서기 그리고 함께서기’가 차지했습니다. 이어서 최우수상(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장상)은 일반부 ‘콕?콕?콕!’(문여경, 장혜영)과 중고등부 ‘조금’(강민주/중고등부)이 차지했으며 우수상(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장상)은 일반부 ‘우리아이의 웃음을 지켜주세요’(김단비), 중고등부 ‘우리의 삶’(박지영,박정미,배윤혜)에게 돌아갔습니다. 가작(한국통합교육연구회장상)은 일반부에 ‘가을날 내 친구 인주와의 짧은 인터뷰’(이준용), ‘다른 사람들’(박경희, 신대철, 정민우), 중고등부에 ‘보이지 않는 것’(여하연)에게 주어졌다. 각각의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었습니다.
대상을 수상한 김미현 씨는 ‘장애가 있는 어린 친구들도 자라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다. 비록 짧은 영상이지만,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무는데 보탬이 되길 빈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공모전을 주최한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박춘선 세꾼다 관장은 “수상자에 대한 축하인사뿐만 아니라 공모전에 관심과 응모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도 고마움을 전한다. 모두가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경험과 깨달음이야 말로 공모전이 지닌 가장 큰 의미일 것이다. 그 경험들을 다른 이들에게 전해주길 빈다.”며 참가자들에게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공모전 수상작들은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1982scrc)및 복지관 내에 설치된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에 탑재 및 상영될 예정이며, 복지관이 제작한 장애인식개선 애니메이션 ‘우리사이 짱이야’, ‘우리친구 까치’와 함께 DVD로 제작하여 무료로 보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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