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하나 되는 '하늘나무 무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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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11-04 10:53 조회수3,974본문
무용을 통해 여자아이들만의 감성과 취향을 표현하고 느낄 수 있어 전혀 새로운 경험이에요. 특히 자폐증이 있는 아이의 무심하고 무뚝뚝한 표정에 웃음이 생겼고, 감정 표현이 부드러워졌어요. - 김민정씨(하늘나무 무용단 박소진 아동 母)
학습이 어려운 우리 딸이 안무를 외워 무대에 선다는 자체가 너무 신기하고 대단한 일이에요. 춤추고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더 넓고 아름다운 무대를 선물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 전희숙씨(하늘나눔 무용단 조현아 아동 母)
지적, 자폐성 장애아동들이 무용을 매개로 감정과 정서를 표현하고, 무용작품 공연 및 무용교육을 통해 신체능력, 자발성, 사회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복지관은 발달장애 아동 한국무용 프로그램 '하늘나무 무용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영화 강사(국제장애인문화교육협회 강동지부 협회장, 강동예총무용협회장)는 매주 월요일 복지관을 방문하여 무용을 통한 자기표현, 한국무용 기본기와 더불어 장애아동들이 군무연습을 통해 타인과의 조화로움과 자기조절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31일(금)에는 제 4회 강동예술인페스티벌을 맞아 강동예총무용협회 정기공연 정. 흐르는 강물처럼, 구름에 달 가듯이가 강동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된 가운데 '하늘나무 무용단'이 그 오프닝 무대를 꾸몄습니다.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하나 되는 기쁨의 무대에 당당히 선 '하늘나무 무용단'이 한 뼘 더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 : 기획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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