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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NA 국제스누젤렌협회 학술대회(2014.10.3~4) 참가자 소감을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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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10-06 18:26 조회수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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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 Taplin(호주 참가자)
호주에는 아직 스누젤렌에 대한 개념이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우연히 알게 된 스누젤렌에 대해 좀 더 배우려고 알아보던 중 한국에서 국제 학술대회가 개최된다는 것을 알고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것을 배웠고, 호주로 돌아가 자폐아동의 교육에도 활용해보고자 합니다. 아마 호주에서의 첫 시도가 되지 않을까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인 서울에 올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훌륭한 복지관의 시설을 보고 매우 놀라웠습니다. 또다시 이 곳 복지관에서 실시하는 스누젤렌 교육이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Sarah Moore(뉴질랜드 참가자)
뉴질랜드에서 스누젤렌실을 처음 접한 후 갖게된 관심에서,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스누젤렌에 대한 많은 정보를 알고 난 후에는 구체적인 열정이 생겼습니다. 뇌손상 장애를 입은 어린이들이 병원에서 받는 스트레스 줄이고, 사회성을 기르기 위한 일에 스누젤렌을 접목하여 새로운 일들을 시도해보고자 하는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Sheila N.Uligan(싱가폴 참가자)
작업치료사로 일하며 스누젤렌실에 대해 관심이 있었고, 무엇보다 최근에 센터에 스누젤렌실을 새롭게 마련하고자 계획중이었습니다. 싱가폴에서는 스누젤렌을 신체 장애를 입은 사람들에게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와 동료들은 센터의 자폐증 환자들에게도 스누젤렌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처음이 될 것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스누젤렌실을 구성하는데 있어 어떤 도구, 어떤 환경을 갖추어야 하는지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시각이 구체화 되었습니다.

Jonathan Dexter P.Zaragoza(싱가폴 참가자)
싱가폴에서는 주로 작업치료사들만 스누젤렌을 사용합니다. 복지관의 직원들이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다양하게 스누젤렌을 활용하는 것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많은 직원들이 스누젤렌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있어 교육의 진행과 흐름이 원만했습니다. 싱가폴은 스누젤렌을 대중적으로 알리기 위해 축제를 열거나, 환자 가족들을 초청해 스누젤렌 경험하게 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많은 사람들이 스누젤렌을 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한국에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스누젤렌을 경험하고, 그 효과를 이해할 수 있도록 복지관이 지금과 같은 노력을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Ichikawa Hitomi(일본 참가자)
일본에서는 스누젤렌을 치매노인을 위한 치료에 주로 사용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제로 다양한 영역과 다양한 사람들에게서 스누젤렌을 통한 증상개선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복지관의 운영 또한 인상깊었습니다. 복지관의 시설과 환경, 친절한 직원들의 모습을 보며 이 곳 이용자들이 얼마나 좋은 시설과 전문적인 환경에서 서비스 받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내년 스위스에서 열리는 학술대회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Yoshio Araki(일본 참가자)
스누젤렌이 장애를 입은 사람들에게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스누젤렌은 어두운 방에서만 하는줄 알았는데 오늘 수중에서의 스누젤렌을 경험하며 다양한 장소에서 가능하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여러 분야에서 스누젤렌의 가능성을 본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는 2016년 도쿄올림픽 때 스포츠 선수들을 위한 스누젤렌실을 열 예정입니다. 일본에서도 스누젤렌의 다양한 가능성에 대한 도전을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