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날에 처음 참가한 복지관 마스코트 한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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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9-17 06:35 조회수3,559본문
사진 설명 1 : 복지관 잔디밭 그네를 타며 오늘 할 일을 생각하는 한울이.
화창한 9월의 아침, 한울이는 복지관 잔디밭 그네에 앉아서 생각했죠. '오늘은 뭘하면서 재밌게 보내볼까?'
늘 밝고, 호기심이 가득한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마스코트 한울이.
이 날 복지관 로비에서는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한 고객의 날 행사가 열렸답니다.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드리고자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는 고객의 날 행사. 마음을 담아 건네는 차와 커피. 그리고 흥미진진한 게임에 이르기까지 복지관 고객사랑위원회와 직원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행사랍니다.
세상 밖으로 나온 한울이도 이 행사가 너무 궁금하고, 함께 하고 싶었나 봅니다.
그런데 어제 복지관 버스 옆에서는 한껏 포즈를 취하며 당당히(?) 사진을 찍더니 오늘은 사람이 많은 곳에 나오려니 부끄러운듯
2층 경사로 벽에 숨어 큰 머리만 살짝 내밀고 있네요.
사진 설명2 : 고객의 날 행사도 열리고 있는 로비에 사람이 많아서 놀란 한울이. 부끄러운듯 고개만 살짝 내밀고 있답니다.
처음이라 어색했지만, 더운데 고생한다며 직원들이 차도 직접 타서 주고, 휴대전화로 사진도 찍어주고, 어떤 이용자들은 손도 흔들어주고
한울이 손을 잡고서 같이 사진도 찍는 등 잠깐이었지만, 한울이는 너무 신이 났답니다. 자신을 알아봐 주는 사람도 한명씩 한명씩 늘어나면서
언제 또 인사할 수 있는지 묻기도 하네요.
사진 설명3 : 차도 직접 건네는 직원, 이용자들과 함께 했던 시간 그리고 완전 신이난 한울이
그럼 한울이 말을 들어볼까요?
그네 타는 거 좋아하고요. 보기보다 낯을 좀 가려요. 커피는 못마시는데 메밀차 좋아해요. 사진 찍는 건 잘 못하는데 찍히는 건 엄청 좋아해요.
오늘 하루도 재밌게 보낸 한울이. 다음에는 어디서 무엇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까요?
또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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