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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복지도 있어요" 베트남 꽝찌성장애인종합재활센터 설립 앞두고 진행된 실무자 연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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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06-30 14:53 조회수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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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단과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들의 단체 사진


베트남 꽝찌성, 한국의 장애인복지관 모델로 새로운 길을 그리다

베트남 꽝찌성장애인종합재활센터 실무자 역량강화 초청 연수 마무리


"한국 국민의 따뜻함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수중재활치료에서 환하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을 베트남에서도 보고 싶습니다."

"한국의 체계적 복지 시스템이 우리 센터 운영의 큰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베트남 꽝찌성 장애인종합재활센터 설립사업, 2025년 센터 실무자 역량강화 연수’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이번 연수에는 베트남 꽝찌성 센터에 배치될 예정인 실무직원 18명과 주요 인사 2명 등 총 20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연수를 마치며 다양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 국제보건 NGO 메디피스가 공동 주관한 이번 연수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한국형 장애인복지관 모델을 베트남 현지에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을 함께 구상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연수는 2025년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으며,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의 교육은 6월 23일(월)부터 26일(목)까지 이어졌습니다.

이번 연수의 목표는 장애인복지관의 기능과 역할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센터 개관 준비를 위한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이해도를 높이며,

베트남 실정에 맞춘 지역사회 기반 서비스 계획 수립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었습니다.


연수 마지막 날,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연수단의 열정과 수준 높은 질문에 깊이 감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했습니다.

또한 꽝찌성 센터가 베트남 전역은 물론 메콩지역 협력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뜻과 미래를 공유했습니다.


짧은 연수였지만 참가자들의 눈빛에는 한결같은 다짐이 담겨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배운 것처럼, 베트남에서도 장애인들이 존중받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반드시 만들고 싶습니다.”

이 다짐은 이제 베트남 꽝찌성의 장애인복지를 새롭게 쓰는 역사로 이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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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박재훈 사회복지사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

사진=양철원 사회복지사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