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휴 양평으로 떠난 행복한 여정, 취업자와 훈련생의 특별한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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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07-02 13:49 조회수155본문
장애인 취업자·훈련생 25명, 양평서 ‘쉼과 회복’의 시간 가져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소노휴 후원으로 여가 체험 프로그램 진행
참여자 93% “직업 유지 의지 강해져”…스트레스 해소 효과 입증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인 취업자와 훈련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가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며 마무리됐다.
복지관은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평 소노휴 및 인근 체험지에서 ‘권리누리(이용자 간담회)’와 ‘우리가 선택한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명복지재단의 후원을 통해 마련됐으며, 취업자 14명, 직업훈련생 9명, 현장중심 직업훈련생 2명 등 총 2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양평양떼목장 체험, 숙소 내 레크리에이션, 단체 식사 등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들과의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프로그램의 목적이었던 ‘직업 유지 동기 강화’와 ‘스트레스 해소’ 측면에서 뚜렷한 효과가 나타났다.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취업자 전원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으며, 78.6%는 새롭게 친해진 동료가 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만족도는 3점 만점에 평균 2.93점을 기록했고, 직업 유지 의지가 강해졌다고 답한 비율은 92.9%에 달했다.
직업훈련생과 현장중심 직업훈련생도 프로그램에 대해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스트레스 해소와 친밀감 형성 항목에서 모두 5점 만점을 기록했다.
한 취업자는 “자연 속에서 마음껏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 좋았고, 동료들과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고 전했고, 현장중심 직업훈련생은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여가 활동을 통해 훈련생 간 관계가 더 좋아졌다”고 말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 반응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당사자 중심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 = 송형준(직업지원부 고용지원팀)
AI 그림 제작=양철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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