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청각을 잇는 AI 보조기기,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수요조회에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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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07-02 16:48 조회수150본문
매달 둘째·넷째 수요일 아침,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직원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특별한 시간이 열립니다.
바로, ‘수요조회 – 세상을 바꿀 수도 있는 15분’입니다.
지난 6월 25일 열린 수요조회에서는
‘시각과 청각의 경계를 넘는 보조기기’를 주제로, 동남보조기기센터 황승현 물리치료사가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소개된 AI 기반 보조기기들은 기술이 얼마나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며, 장애인의 삶 속으로 스며들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글래스형 웨어러블 기기는 초소형 카메라로 글자와 사물을 인식해 음성으로 설명해 주어,
마치 “똑똑한 비서”처럼 사용자의 눈이 되어 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청각장애인을 위한 웨어러블 스마트글래스는 상대방의 말을 실시간 자막으로 띄워주어, ‘보는 소리’라는 새로운 소통 방식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실제 기기 시연 영상도 함께 상영되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고,
한 직원은 “AI 기술이 장애인의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와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수요조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동료들의 활동을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는 협업과 서비스 품질 향상은 물론, 복지관의 목표와 가치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소중한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아래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발표자=황승현 물리치료사 (동남보조기기센터)
진행=박재훈, 양철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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