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스스로 선택하고 성장한다”…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선택형 필수 직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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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07-02 17:24 조회수192본문
"직원 스스로 선택하고 성장한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선택형 필수 직무교육 실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주도적 학습을 위한
‘선택형 필수 직무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전 직원이 참여하되, 각자의 업무와 관심에 따라 원하는 주제를 직접 신청해 들을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이는 실무와 밀접한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제시함으로써,
직원들의 주도성을 높이고 관련 역량을 길러 궁극적으로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복지관의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첫 강의, “사회복지현장의 디지털 윤리”
그 첫 시작으로 지난 7월 1일(화), ‘사회복지현장에서의 디지털 윤리’를 주제로 한 강의가 열렸습니다.
이날 강의는 남양주교통약자이용지원센터 박정화 센터장이 맡아,
△사회복지 현장에서 윤리와 인권의 기본 개념과 적용 원칙 △실천 현장에서의 윤리적 판단과 의사결정 △AI와 사회복지사의 공존
△AI와 함께 살아가기 위한 사회복지사의 자세 등에 대해 심도 있게 설명했습니다.
AI와 함께하는 현장의 자세
강의를 들은 디지털융합팀 양철원 사회복지사는
“강의 자료 중 제가 직접 제작했던 AI 이미지가 적용된 기관 포스터가 화면에 나와 깜짝 놀랐다”며
“AI를 또 하나의 동료처럼 활발히 활용하고 있는데, 사회복지사가 놓치지 말아야 할 윤리적 측면을 다시금 생각하고 업무와의 연결성을 구상해보는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긍정행동지원팀 고동환 사회복지사는
"노트북LM이나 클로드 등을 장애인 당사자 활동 지원 역량 강화와 활동 데이터 축적에 쓰고 있다"며,
"데이터 축적도 중요하지만, 그 데이터 분석과 활용에서의 윤리적 측면도 같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지는 다양한 교육 일정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선택형 필수 직무교육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7월 2일(수)에는 ‘조직력 향상을 위한 갈등관리와 긍정소통’,
7월 3일(목)에는 ‘중고령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한 장애인복지관의 역할’,
7월 28일(월)에는 ‘발달장애의 이해’를 주제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진행을 맡은 기획협력팀의 김지유 사회복지사는
“직무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직원 각자가 주도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며
“이를 통해 장애인복지 현장에서 더욱 전문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담당 및 사진=김지유 사회복지사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기획협력팀)
글=박재훈 사회복지사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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