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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폴리텍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학생,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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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07-03 14:34 조회수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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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영 관장 인사말 모습


반갑습니다.

2025년 5월 15일(목),

홍콩 폴리텍대학교 작업치료학과 2학년 학생 10명과 연세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이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방문은 홍콩 폴리텍대학교의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과 연세대학교의 학술 교류 프로그램의 하나으로,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의 임상 재활치료 환경과 다양한 치료 방법을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한국형 장애인복지관 모델 소개


최미영 관장은 환영 인사에서

“장애인복지관 모델은 한국만의 고유한 장애인복지 서비스 모델이다. 모쪼록 우리나라 복지 서비스와 재활치료 서비스를 이해하는 데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빈다”고 전하며 학생들을 맞이했습니다.


이날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물리·작업치료, 언어치료, 인지치료 등 다양한 재활치료 서비스뿐만 아니라 복지관의 가족지원, 지역사회 연계사업, 그리고 스마트발달트레이닝서비스, 보행로봇재활 서비스 등 최신 기술을 반영한 서비스 전반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스마트발달트레이닝서비스와 보행로봇재활 서비스는 학생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첨단 장비를 통한 맞춤형 재활치료와, 다학제 협업으로 장애인 당사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에 학생들은 깊은 인상을 표했습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

능력향상촉진부 조일란 부서장은 우리나라와 복지관의 재활치료 서비스의 특징을 소개했으며

미래혁신부 이서영 부서장은 복지관 서비스 기획와 강점 등을 소개했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먼저, 중문 소개 자료와 광동어 자막 영상이 있어서 너무 놀랐다”라며

“작업치료사와 사회복지사 같은 다른 영역의 전문가와 함께 협력하여 장애인 당사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다”며 방문 소감을 전했습니다.


오늘의 만남이 서로의 전문성과 문화를 이해하는데 보탬이 되길 빕니다.

좋은 알고리즘으로 또 만나요.


진행, 사진=양철원 사회복지사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

글=박재훈 사회복지사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


질의응답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