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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복판에서 피어난 특별한 추억! 복지관 잔디밭이 오늘은 추억을 담은 캠핑장으로 | 운영지원팀 '도심 속 캠핑데이'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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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07-03 14:52 조회수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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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데이가 열린 복지관 잔디밭


도심 한복판에서 피어난 특별한 추억!

복지관 잔디밭이 오늘은 추억을 담은 캠핑장으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하는 색다른 하루, 복지관 잔디 마당이 캠핑장으로 변신했습니다.

잔디 위로 늘어선 텐트들 사이로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복지관 운영지원팀이 준비한 ‘도심 속 캠핑데이’!


이번 캠핑데이는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이 아니었습니다. “장소만 빌려주셔도 좋다”며 주도적으로 준비에 나선 참여자들 덕분에 그 의미가 더욱 깊어졌습니다.

팀을 나눠 메뉴를 정하고, 장보기에 나서고, 복지관 텃밭에서 직접 수확한 야채로 식탁을 차린 시간은 모두가 하나 되어 만들어낸 소중한 추억이었습니다.


처음 만난 이웃과 함께 장바구니를 나르며 이야기꽃을 피우고, 함께 텐트 안밖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마치 가족 잔치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저녁 무렵, 캠프파이어 주위에 둘러앉아 나눈 소감들은 마음을 더 따뜻하게 했습니다.


“몸이 아프고 나서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사람들과 함께 있는 건 처음”이라는 한 참여자의 소감은,

이번 캠핑데이가 단순한 야외활동을 넘어 얼마나 특별한 시간이었는지를 알았습니다.


“장애아이가 있어 일반 캠핑장은 가기 어렵지만, 복지관이라는 익숙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는 부모님의 이야기에서,

이번 캠핑데이가 지닌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도 있었습니다.


참여자 만족도는 무려 5점 만점에 4.9점. “자주 해달라”는 요청과 “장보기 비용이 조금 더 넉넉했으면 좋겠다”는 솔직한 의견도 이어졌습니다.

작은 불편도 있었지만, 그마저도 다음을 행사를 준비하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자연을 느끼고, 함께 웃으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던 하루. 그날의 특별했던 기록은 아래 블로그에서 더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 더 많은 이야기와 모습과 홍보를 제작한 AI 영상도 있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블로그!]


담당 및 사진 등 자료 제공=정이철, 선이정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지원팀)

진행=현효선, 강남춘, 정원준, 김용훈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지원팀)

글=박재훈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


캠핑데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