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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움직임, 함께 자라는 꿈" 곡교어린이집과 함께한 “지역사회 연계 심리운동”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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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07-04 11:36 조회수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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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운동 진행 모습


함께하는 움직임, 함께 자라는 꿈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지원팀, 곡교어린이집과 함께한 '지역사회 연계 심리운동'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25년 6월 27일(금), 곡교어린이집 아동 13명과 교사 3명, 원장 1명과 함께 심리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유아 통합교육기관 아동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신체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복지관 심리운동실에서 활기차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프로그램은 단순한 움직임을 넘어, 협동심, 자신감, 감정 조절 능력, 그리고 신체 기능 발달을 목표로 구성되었습니다.

아동들은 친구와 함께 가위바위보를 하며 기차를 만들어 움직이는 게임을 통해 또래 간 상호작용을 경험했고, 자연스럽게 리더십과 협동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파라슈트를 활용한 단체 활동은 아동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파라슈트를 옆으로 돌리거나 크고 작은 파도를 만들면서 새로운 도구와 친해지는 활동을 거쳤습니다.

이후, 파라슈트 위에 있는 공을 튕기거나, 자리 바꾸기 등의 활동을 통해 즐겁게 협동하는 경험을 하며 사회성과 운동 조절 능력을 함께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짐볼을 활용한 피구 게임도 함께 진행되었는데,

아동들은 큰 공을 굴리거나 던지며 활발히 몸을 움직이고, 게임 속에서 규칙을 익히고 감정을 조절하는 법도 배웠습니다.


아이들은 복지관의 심리운동실을 자유롭게 탐색하고 체험하였습니다.

다채롭게 구성된 교구와 셋팅된 환경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각자의 흥미에 따라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직접 만져보고 움직이며 경험해 보았습니다.


이 시간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아동 스스로 공간을 인지하고 움직임을 조절해보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자유로운 탐색을 통해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신체 활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공간을 공유하고 활동을 조율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양보와 차례 지키기, 타인에 대한 배려와 협력을 배우며 사회성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발달지원팀 박경호 심리운동사는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며 신체적, 정서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며

“이러한 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 개개인의 전인적 발달은 물론, 또래 관계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포괄적 통합환경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글, 사진 제공=안수정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지원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