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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령 발달장애인의 삶과 지원을 고민하다 –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선택형 직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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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07-04 14:04 조회수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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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령 발달장애인의 삶과 지원을 고민하다 –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선택형 직무교육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주도적 학습을 위한
‘선택형 필수 직무교육’을 본격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은 전 직원이 참여하되, 각자의 업무와 관심에 따라 원하는 주제를 직접 신청해 들을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이는 실무와 밀접한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제시함으로써,
직원들의 주도성을 높이고 관련 역량을 길러 궁극적으로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복지관의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세 번째 강의, “중고령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한 장애인복지관의 역할”


지난 7월 3일(목), 세 번째 선택형 필수 직무교육이
‘중고령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한 장애인복지관의 역할(지원 사례 분석 및 전략 수립)’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교육에서는 △중고령 시기의 이용자들이 겪는 주거, 경제활동, 가족관계 등 주요 이슈 △실제 사례를 통한 욕구별 접근 방식과 지원 방향 △정보 기록과 프로그램 개발 등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심도 깊게 다뤄졌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중고령 발달장애인이 겪는 다양한 현실적 문제를 구체적으로 배우고,
각 사례에 맞춘 지원 전략을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정보 기록이나 프로그램 개발처럼 지속적으로 챙겨야 할 업무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지는 다양한 교육 일정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선택형 필수 직무교육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7월 28일(월)에는 ‘발달장애의 이해’를 주제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진행을 맡은 기획협력팀의 김지유 사회복지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현장의 변화를 읽고 이용자별 상황에 맞춘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고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면서 복지관의 전문성을 함께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다채로운 교육을 준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진행, 사진 제공=김지유 사회복지사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기획협력팀)

편집=박재훈 사회복지사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