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중심에 두는 복지관의 시작",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사람중심생각(PCT) 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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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07-07 16:07 조회수247본문
"사람을 중심에 두는 복지관의 시작"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사람중심생각(PCT) 교육 진행
“이 사람의 무엇을, 어디를 볼 것인가?”
“이 사람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이 두 가지 질문은 '사람중심생각(PCT, Person-Centered Thinking)'의 시작점입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7월 5일(토)과 12일(토), 두 차례에 걸쳐 사람중심생각(PCT) 교육을 진행합니다.
이번 교육에는 신입직원과 PCT 교육을 희망한 직원 등 총 19명이 참석했으며,
첫날 강의는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송주혜 관장이,
두 번째 강의는 신세계중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임진아 국장이 진행합니다.
사람 중심 실천의 핵심, PCT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사람 중심 실천을 기관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습니다.
PCT는 단순한 개념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구체적인 기술이기도 합니다.
'이 사람이 소중히 여기는 것은 무엇인지',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삶이란 어떤 모습인지', '그 사람의 강점은 무엇인지'
이러한 질문을 바탕으로 개인의 가치와 선호, 강점, 꿈을 중심에 두고 계획하고 지원하는 것이 PCT의 본질입니다.
경청하고 배우는 것이 PCT의 실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이 PCT 교육을 꾸준히 개최하는 이유는
사람 중심 실천이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람 중심으로 일한다는 것은 결국 한 사람의 삶을 깊이 이해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을 실천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이런 실천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꾸준한 학습과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PCT 권위자인 마이클 스멀(Michael Smull) 교수도
'경청과 학습(Essential Lifestyle Planning, ELP)'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단순히 “무엇을 원하느냐?”고 묻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무엇이 그 사람에게 중요한지,
그 사람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구체적으로 행동으로 옮길 것인지.
이 세 가지를 깊이 이해하고, 기록하며 실제 지원에 연결하고자 합니다.
ELP는 이러한 과정을 실질적으로 가능하게 만드는 구체적인 학습 도구입니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자리가 아니라, 직원들이 현장에서 사람 중심의 실천을 자신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적 학습의 과정입니다.
사람을 중심에 두고 일하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을 단순히 서비스 대상이 아닌, 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이끌어가는 주체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PCT는 그 시작점이며, 사람을 중심에 두고 생각할 때 비로소 진정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실천전략이 구호로만 머물지 않도록 배우고, 구상하며, 현장에 실천할 것입니다.
교육 담당=김지유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기획협력팀)
글, 사진=박재훈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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