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수중재활센터, 국내 처음으로 워터댄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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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08-07 10:52 조회수3,520본문
서울수중재활센터, 국내 처음으로 워터댄스(Water Dance) 선보여
-물을 통해 신체의 이완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수중운동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강동구 고덕동)은 서울수중재활센터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수중운동 중 하나인 워터댄스(WATER DANCE)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워터댄스는 수중운동요법 중 하나인 왓츠(WATSU)에서 독립적으로 발생된 수중운동요법으로서 1987년 스위스에서 발전했다. 그 뒤 1993년 유럽과 미국에서 사용되면서 전 세계로 확산되었으며, 대상자가 체온과 같은 수온에서 코마개를 착용하고 수중으로 들어가서 무중력의 환경 속에서 신체의 이완을 느낄 수 있는 요법이다. 이를 통해 신체적인 이완은 물론 이완에서 오는 최면상태의 경험과 외부 심리적인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외국에서는 수중운동사가 이완을 목적으로 하는 수중운동 기법 중 하나가 워터댄스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교육에 강사로 참가하는 국제수중운동협회의 미낙시(Minakshi, 캐나다) 국제 강사는 20년 경력의 수중운동사로서 왓츠의 창시자인 해럴드 덜과 함께 수중운동 보급에 매진해 왔으며, 워터댄스는 1993년부터 강사로 활동하면서 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교육은 2013년 8월 31일(토)~1일(일), 14일(토)~15일(일) 총 4일 동안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 및 서울수중재활센터에서 열리게 되며, 왓츠1(WATSU1) 자격 이수자를 대상으로 워터댄스에 대한 이론 및 실기 적용사례 및 방법 등에 대한 강의로 진행되게 된다. 8월 24일까지 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복지관 홈페이지 www.seoulrehab.or.kr 에서 할 수 있다.
WABA Korea, WT&RI Korea 지부장이자 복지관 관장인 박춘선 세꾼다 관장은 “워터댄스 교육은 국내에 수중재활운동 보급을 지속적으로 해 온 서울수중재활센터 의 노력 연장선임과 동시에 새로운 수중운동 기법을 소개하는 출발이다. 교육 참가자들에게는 수중운동 전문성 향상을 줄 수 있으며, 워터댄스 경험자들에게는 물을 통한 이완과 심리적 안정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교육을 개최하는데 있어 적절한 공간과 수중운동 국제 강사를 보유하고 있는 수중재활센터 의 교육 개최 의의를 전했다.
참고로 교육이 개최되는 서울수중재활센터는 1997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수중재활운동 전문센터로서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수중재활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WABA, AT&RI 한국지부로서 국내외 수중재활운동 관련 워크숍과 전문요원교육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교육 문의 : 02-440-5800
1982년 12월 17일에 개관한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서울특별시에서 설립하여 재단법인 영원한 도움의 성모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장애인종합복지관입니다. 상담, 치료, 교육 및 직업훈련 등을 통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종 국제, 국내 전문요원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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