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뉴스룸

복지관 뉴스

베트남 꽝찌성 실무자 초청 연수 첫날, 현장 스케치 |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X KOICA X 메디피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06-23 16:11 조회수200

본문

자세히 보기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베트남 꽝찌성 실무자 초청 연수 첫날, 현장 스케치

2025년 6월 23일 아침,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1층 강당이 따뜻한 환영의 분위기로 가득 찼습니다.

베트남 꽝찌성 장애인종합재활센터 실무자 초청 연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순간이었습니다.

이번 연수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이 보건의료 NGO 메디피스, 한국국제협력단(KOICA)와 함께 추진 중인 국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센터 개관을 앞두고 현지 실무자들의 역량을 높이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최미영 관장은 베트남 전통 의상을 입고 환영 인사를 전하며,

“장애가 있든 없든 누구나 꿈꾸고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는 복지관의 철학을 전했습니다.

또한 “이번 연수는 지식 전달 이상의 경험과 교류의 자리”라며, 연수단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베트남 연수단을 대표한 레 후 푸억 꽝찌성 센터장은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이 꽝찌성 복지의 미래를 여는 주인공”이라며 참가자들을 격려했고,

서울에서의 경험이 단순한 참고가 아닌 변화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연수는 강의와 실습, 참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각 팀과 연결되어 현장에서 직접 경험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은 이용자 응대부터 서비스지원계획수립지지원 회의, 복지관 서비스 모습 등의 실제를 보고 익히게 됩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형 지역사회중심재활(CBID) 모델의 가치를 전달하고,

베트남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아시아 지역의 복지 실천을 확장해가고자 합니다.

‘글로컬리제이션을 실행하는 복지관’이라는 실천전략에 따라 이 연수가 국경을 넘어 사람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주관 진행=서울장애인종하복지관 미래혁신부


[더 많은 사진과 이야기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블로그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융합팀이 챗GPT(소개 글 작성 및 번역), 구글 AI 스튜디오(베트남어 더빙)를 활용하여 제작한 베트남어(더빙) 복지관 소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