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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복지관, 베트남어로 말하다" AI도 써가며 제작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관안내 영상 베트남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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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06-25 15:53 조회수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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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복지관, 베트남어로 말하다"

AI도 써가며 제작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관안내 영상 베트남 버전


AI가 전한 복지관의 언어, 사람을 먼저 떠올리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보건의료 NGO 메디피스,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베트남 중부 꽝찌성에 ‘장애인종합재활센터’를 설립하는 국제 협력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베트남 꽝찌성 장애인종합지원센터 설립사업, 초청연수'.

23일(월)부터 26일(목)까지 베트남 실무자들은 복지관 서비스, 시설, 운영 철학들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 첫날. 낯설지만 중요한 영상 하나가 처음으로 상영되었습니다. 복지관의 안내 영상을 베트남어로 제작해 공식적으로 선보인 순간이었습니다.


AI가 만든 영상? 아니, 사람이 담긴 영상입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단순한 번역이 아니라 ‘이해’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복지관이 하는 일을 최대한 쉽게 정리한 뒤, 챗GPT를 활용해 1차 번역을 진행하고

메디피스 베트남 지부의 확인을 거쳐 자연스러운 베트남어로 다듬었습니다.


이후 더빙은 구글 AI 스튜디오를 활용하였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그 기술의 중심에 ‘복지관과 함께하는 사람들의 표정’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AI 기술은 도구였고, 복지관이 마주한 이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한 다리였습니다.


베트남과 연결된 마음,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시작됩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교육이 아닌 우리 복지관 고유의 역할과 기능을 전하는 기회입니다.

한국의 장애인복지관 모델, 특히 지역사회 기반 서비스와 당사자 중심의 실천을

AI 기술을 통해 더욱 직관적이고 언어의 장벽 없이 전할 수 있음 본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이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실천전략 가운데

‘글로컬리제이션을 실행하는 복지관’이라는 방향과 맞닿아 있습니다.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정보 전달을 위해 디지털 기술을 결합하고,

다름 속에서도 같은 목표를 나누는 과정을 실행으로 옮기고자 했습니다.


제작을 넘어 실천으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기술보다 사람이 먼저라는 원칙을 잊지 않고 디지털 전환과 국제협력을 동시에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주관 진행, 영상 제작=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미래혁신부


서비스이용계획수립지원 베트남어 버전 영상


[아래 서비스이용계획수립 지원 베트남어 버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