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해도 봄날에 새긴 추억은 방울방울-명랑운동회 / (주) 동양증권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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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05-16 18:11 조회수3,151본문
'봄날은 간다'해도 봄날에 새긴 추억은 방울방울
-5월 16일, 복지관 잔디밭에서 이용자와 함께 만든 명랑운동회에서
-5월 16일, 복지관 잔디밭에서 이용자와 함께 만든 명랑운동회에서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통합지원센터는 5월 16일(목), (주)동양증권의 후원으로 복지관 잔디밭에서 이용고객과 가족 200명이 참가한 명량운동회를 개최하였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복지관 이용고객과 가족들에게 문화 여가 생활의 기회를 넓히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었다.
오전 10시,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단체게임인 보물찾기, 풍선기둥 세우기, OX 퀴즈 등이 진행되었으며, 오후에는 각각 부스에서 미니볼링, 풍선다트, 나무 쌓기, 달고나 만들기 등 다양한 게임이 진행되었다.
11년 동안 복지관을 이용하고 있는 주귀종(65세) 씨는 사람들과 함께 여러 게임을 할 수 있어서 즐겁다. 그리고 마음 한구석에는 아내와 소풍을 가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이렇게 화창한 날에 복지관의 푸른 잔디밭에서 아내랑 손을 잡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무척 행복했다.“라고 전했다.
이번 운동회를 기획한 사회통합지원센터의 이민희 사회복지사는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보다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는데 참가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거워 하는 표정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을 약속했다.
청명한 하늘과 푸른 잔디밭 사이에는 바로 즐거움, 행복이 자리 잡고 있었다. 자신과 가장 가까운 이 곳에서 가장 넓은 봄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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