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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넘어, 경계를 넘어… 함께 만드는 통합의 마을 |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서울청년센터강동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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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06-05 14:59 조회수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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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 교환 모습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 서울청년센터강동

세대를 넘어, 경계를 넘어… 함께 만드는 통합의 마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미영)은 지난 2025년 5월 15일,

서울청년센터강동(센터장 이유현)과 함께 지역사회 통합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복지관이 추구하는 미션 “보통의 삶을 실현하는 복지관”과

비전 “서울형 장애인복지 모델을 실천하고 지원하는 복지관”을 실현하기 위한 실천적 연대의 장이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핵심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합니다.

그 협력을 복지관의 미션, 비전, 실천전략과 연결하여 더 자세히 살펴 보면,


1. 지역사회 통합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통합을 지향하는 복지관’이라는 전략 아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주체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과 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의미 있는 출발입니다.


2. 장애인과 청년 간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활동 지원

‘사람중심의 실천이 있는 복지관’을 지향하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당사자의 욕구와 삶의 방식에 맞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서울청년센터강동과의 협력은 청년들과 장애 당사자가 친구가 되고, 동료가 되고, 함께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3. 강점을 중심으로 한 상호협력 실현

장애인과 청년, 서로 다른 위치에 있는 두 주체가 각자의 강점과 가능성을 기반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든다는 점은 매우 중요한 실천 전략입니다. 이는 단순한 교류가 아닌, 상호 존중과 공동 성장을 전제로 하는 포용적 협력의 모델입니다.


이번 협약은 단지 양 기관의 협력 선언을 넘어, 세대 간의 이해지역 기반의 포용적 연결을 함께 실현하는 약속입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 서울청년센터강동은 앞으로도 꾸준히 협력하며,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여정을 이어가겠습니다.\


진행=장영균 지역옹호협력팀장

사진=양철원 사회복지사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
편집=박재훈 사회복지사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


협약식 진행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