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에서 다시 피어난 몸과 마음의 감각… 왓츠(‘WATSU)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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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05-10 20:06 조회수251본문
물속에서 다시 피어난 몸과 마음의 감각…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왓츠(‘WATSU)의 날’ 개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난 5월 10일(토), ‘왓츠(WATSU)의 날’ 행사를 열었습니다.
세계수중바디워크협회(WABA)의 글로벌 캠페인 ‘세계 WATSU 주간’에 발맞춘 이 특별한 날,
장애인과 중·고령 참가자 23명이 따뜻한 물속에서 몸과 마음을 다시 마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WATSU는 ‘물(Water)’과 ‘지압(Shiatsu)’의 합성어로,
부드럽게 감싸는 수온과 전문가의 리드 속에서 근육 이완, 관절 가동성 증진, 심리적 안정까지 이끄는 통합 수중재활요법입니다.
30분간 이어진 1:1 개별 세션 속에서 참가자들은 “마음이 푹 가라앉는 경험”, “물속에서의 회복”, “몸이 말랑해지는 감각”을 생생히 느꼈습니다.
1997년부터 수중재활센터를 운영해온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WATSU, Ai-Chi, Halliwick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수중재활의 기반을 다져왔습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수중 체험이 아닌, 장애인의 건강권을 위한 깊은 실천이자 앞으로의 수중재활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자세한 행사 후기와 사진은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 글 작성=박재훈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