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뉴스룸

복지관 뉴스

장애인 e스포츠 선수 고용, 그 의미 있는 여정을 나누다 |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직원 간 정보 공유의 시간 '수요조회-세상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05-24 18:22 조회수256

본문

수요진행 모습


장애인 e스포츠 선수 고용, 그 의미 있는 여정을 나누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직원들이 함께 성장하고 동료의 활동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매달 둘째·넷째 수요일 오전 9시,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에서 ‘수요조회 - 세상을 바꿀 수도 있는 15분’을 진행(진행 부서-디지털융합팀)합니다.


지난 5월 22일, 수요조회에서는 ‘장애인 e스포츠 선수 고용 모델’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번 발표는 직업지원부(고용지원팀 정현성)에서 맡았으며,

중증장애인의 새로운 직무 영역으로서 e스포츠 선수 고용 모델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생생하게 전달해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발표 내용을 정리하여 소개합니다.


“3년 연속 우수사례 선정, 그리고 사상 첫 ‘우수기관’ 수상까지!”

발표의 시작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의미 있는 성과 소개로 문을 열었습니다.

2023년 데이터 라벨러, 2024년 장애인 e스포츠 선수, 2025년 디자이너까지.

우리 복지관은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새로운 직무 영역을 꾸준히 개척하며, 3년 연속으로 보건복지부 취업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특히 올해는 복지관 역사상 최초로 신설된 ‘우수 기관 부문’의 제1회 대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되며, 구성원 모두에게 큰 자긍심을 안겨주었습니다.


장애인도 프로게이머가 될 수 있을까?

“장애인이 어떻게 e스포츠 선수가 될 수 있느냐”는 편견을 넘기까지의 여정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017년부터 포기하지 않고 제안서를 들고 기업 문을 두드린 결과, 2021년 첫 채용, 2023년 티웨이, 그리고 2024년 쿠팡까지…

전국에서 30명의 선수가 정식으로 채용되며 지금은 확고한 고용 모델로 자리잡았습니다.


이제는 훈련부터 취업까지!

e스포츠 선수라는 직무를 더 많은 이들이 준비할 수 있도록 복지관은 외부 기관과 협력하여 서울권 당사자들의 교육 기반도 함께 마련해 가고 있습니다.

향후 패럴림픽 종목 채택도 기대되는 만큼, 복지관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이 매월 진행하는 ‘수요조회’는 단순한 정보 공유의 자리를 넘어, 직원들이 서로의 전문성을 배우고 이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됩니다.

동료의 활동을 알고 공감하는 과정은 조직의 협업 문화를 강화하고,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기 때문입니다.

구성원들이 다양한 분야의 현장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복지관의 목표와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바로 '수요조회'의 의미이자 목적입니다.


장애인 고용, 취업 연계 문의 : 02-440-5811~4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고용지원팀)

진행=박재훈, 양철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