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로 유명한 NHN(대표이사 사장 최휘영)의 온라인 기부포털 ‘해피빈’이 온라인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월 15일을 기부하는 날 'Give Day'로 정하고, 적극적인 이용자 지원에 나선다.
해피빈은 이용자들에게 첫 번째 'Give Day'인 3월 15일 ▲한게임과 해피빈 홈페이지에 노출된 '콩'배너 클릭(한게임 20개, 해피빈 10개) ▲블로그ㆍ카페에 온라인 모금함 '콩저금통' 설치(10개) ▲'콩저금통'에 모금된 콩 기부(10개) 등을 통해 기부아이템인 '해피빈 콩'을 최대 50개까지 제공해 기부에 참여토록 유도할 방침이다.
또 해피빈은 '문화재 보호 기금 모금함', '태안 복구 기금 모금함' 등 주제별 모금함을 추천,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기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NHN 권혁일 사회공헌실장은 해피빈을 통한 기부참여자가 100만명이 넘지만 연말연시, 명절 등 특별한 날에 기부가 집중적으로 몰리고 있다며 'Give Day' 캠페인으로 항시적이고 습관적으로 기부문화가 자리잡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해피빈 콩'은 1콩당 100원의 가치를 지닌 온라인 기부아이템으로 해피빈이 처음 문을 연 2005년 이후 지금까지 개인과 단체를 통해 모금한 총액은 52억 2000여만원에 달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