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타리와 함께 해준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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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7-10-08 00:00 조회수3,509본문
우리 복지관에서는 지난 10월 6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잔디밭을 중심으로 복지관 일대에서 제11회 한울타리 대축제를 개최했다. 개관 25주년을 기념하고, 서로공감할 수 있는 주제들로 준비된 이번 '서로공감' 페스티벌에서는 장애와 비장애를 뛰어넘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다양한 볼거리들로 채워졌다. 특히, 20여개가 넘는 지역사회 단체들의 후원에 힘입어 예년에 비해 더욱 푸짐하고 실속있는 먹거리 장터, 바자회가 되었다.
이날 복지관을 방문한 심재권 전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런 축제를 매년 열어줘 고맙고, 오늘 하루만이라도 모든 시름 다 잊게 하는 즐거운 축제가 되길 빈다'고 말했다.
오후 4시부터 진행된 한울타리 공연은 이화여대 치어리더들의 활기찬 응원전을 시작으로 직업재활센터 훈련생들의 음악극 '너는 특별하단다'로 이어져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사랑의 문화나눔의 후원으로 무대에 오른 KaTA의 공연은 관객들의 신명을 돋우며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
그룹사운드 JNI의 노래와 연주로 젊은 기운을 한껏 느낄 수가 있었으며 KOPA의 팬플루트와 오카리나 연주는 가을밤의 흥취를 만끽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축제의 끝은 요즘 남북한의 화해분위기에 맞물려 평화통일예술단의 멋드러진 공연이 맡아줬다. 모든 참석자들이 합창한 '사랑으로'라는 곡과 같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한울타리의 정신을 서로 나누면서 5시간 동안 열렸던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복지관 전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오전부터 출근해 밤 8시가 넘도록 빈틈없는 축제를 위해 만전을 기하는 등 최고의 단합된 힘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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