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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PC] 그 두번째, 박지윤씨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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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7-10-15 00:00 조회수3,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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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씨입니다..
..맞춤PC 지원팀이 지윤씨의 장애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다소 급하게 방문했습니다..
..지윤씨, 반갑게 맞아주어서 고마워요..^^*..
..집 안에서도 전동휠체어를 타고 이동하는 지윤씨..
..지윤씨는 현재, 직업학교에서 컴퓨터와 관련된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집안 곳곳에 지윤씨의 장애를 극복하게 하기 위해..

..가족들이 신경 쓴 흔적이 엿보였습니다..

..적극적으로 지윤씨에 대해 설명하시는 어머니의 모습..



..해피빈 간사님들과 함께 했더니 재치 넘치는 지윤씨, 네이버 화면으로 가는군요..



..화면처럼, 지윤씨는 왼손 새끼 손가락을 이용해서 정말 힘들게 자판을 다룹니다..

..강직 때문에 손가락의 개별적인 운동이 어렵거든요..



..휠체어에 장착된 트레이에 자판을 놓고 사용하기 때문에..

..컴퓨터와의 거리가 꽤, 멀죠..

..컴퓨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주변에서 PC전원을 켜고 꺼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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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후, 지윤씨에게 맞춤PC가 전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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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틱, 마우스, 그리고 팔을 넓은 범위에서 움직여야 하는 키보드는..

..지윤씨에게 맞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전원을 켤 수 있도록 손가락을 대고 있으면 전원키가 작동되는 컴퓨터..

..그리고, 전원키를 페달식의 큰 스위치로 개조해드렸습니다..

..빠른 더블클릭과 손바닥으로 마우스를 쥐고 다루기 어려워서 볼마우스도 설치되었습니다..

..팔 동작이 느리기 때문에 크기가 작은 미니 키보드가 적용되었구요..



..그리고 모니터가 회전되기 때문에..

..모니터 화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