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첫 이륙! 비장애형제들의 행복한 비행 여행 출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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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무진 작성일26-02-25 11:27 조회수97본문
2026년 첫 이륙! 비장애형제들의 행복한 비행 여행 출발기(feat. 돌코리아)
'비행기'는 비장애형제자매들의 행복한 이야기의 줄임말입니다.
(유)돌코리아의 후원으로 비장애 형제·자매(초등학교 3~6학년)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 및 여가 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또래 친구들과 든든한 지지 관계를 쌓아가는 프로그램이지요.
지난 2월 20일, 힘차게 첫 이륙을 시작한 '비행기' 모임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사진 글 = 윤무진(자기주도지원부 상담가족지원팀)
AI이미지 제작 = 박재훈(미래혁신부 디지털융합팀)
*이해를 돕고, 초상권 보호를 위해 AI이미지를 제작했습니다. 어린이 얼굴은 스마일 스티커로 가리고, 제작하였습니다.
탑승 완료! 새 친구들과 함께하는 설레는 출발
올해는 새 친구들이 많이 모여 더욱 설레는 출발이었습니다.
처음 만난 어색함도 잠시! 테니스공을 주고받으며 몸을 풀고,
좋아하는 색깔과 개성을 담은 이름표를 만들며 서로를 소개했습니다.
"이 색깔이 너한테 딱 어울려!" 서로에게 색깔을 추천해주고,
좋아하는 음식을 몸으로 표현하는 시간엔 강당이 웃음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패럴림픽이 뭐예요? 함께 배우는 다양성 이야기
패럴림픽, 배리어프리처럼 조금 낯선 단어들도 함께 배우며 다양성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퀴즈를 낼 때마다 손을 번쩍 들고 척척 대답하는 친구들 덕분에 진행하는 선생님이 더 놀랐답니다.
게임 단어를 신나게 복습하면서 우리 삶의 모습은 언제든 달라질 수 있고,
모두의 삶이 소중하고 멋지다는 이야기를 함께 나눴습니다.
반짝반짝 눈빛! 복지관 구석구석 탐험기
잠깐 숨 고른 뒤, 선생님을 따라 복지관 곳곳을 탐험했습니다.
트램펄린, 암벽 등 흥미로운 장비가 가득한 심리운동실부터 활기찬 수중재활센터 풀장까지!
"물이 따뜻하다고요?",
"다음에 여기서 놀아도 돼요?"
아이들의 눈이 기대감으로 반짝반짝 빛났습니다.
3월에 꼭 만나! 다음 비행이 벌써 기다려져요
마지막으로 각자의 마음 상태를 살펴보고 앞으로 하고 싶은 활동도 함께 골랐습니다.
"3월에 꼭 만나!" 약속을 나누며 오리엔테이션을 마무리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게 아쉽다며 벌써 다음 활동이 기다려진다는 우리 '비행기' 친구들!
으로 1년 동안 다양하고 즐거운 활동으로 행복한 비행을 펼쳐갈 비장애형제 친구들의 이야기,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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