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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물에서 하나되는 통합수영대회 그 열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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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7-06-25 00:00 조회수3,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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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명순 수녀)은 지난 22일(금)과 23일(토) 양일에 걸쳐
우리 복지관 리포츠센터에서 제10회 통합수영대회를 개최했다.


수중운동반 이용자들의 게임과 수영대회를 시작으로
모두 1,400여명의 참가자들이 자신의 수영실력과 통합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리포츠센터 박춘선 부서장은
“우리 리포츠센터는 1997년 문을 연 이후로 장애인수중재활운동의 한국 발상지이자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뿐만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통합의 장으로 10년을 노력해 왔고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바로 이 통합수영대회이다고 그 의의를 설명했다.



자신의 자녀가 특수수영반에 다닌다는 한 이용자는
우리 아이가 그냥 물에 뜬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인데,
오늘 멋진 자세로 2등까지 했다며 즐거워했다.



모든 수영대회를 마친 후 23일(토) 오후 1시부터는
모든 참가자들이 어우러진 노래자랑이 복지관 잔디밭에서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