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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복의일상속으로] 우석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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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7-03-07 00:00 조회수3,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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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의 직원 만큼이나 매일 출근부를 찍으시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사진의 주인공이신데요. 날씨가 춥거나, 비가 내리거나 하면 사실 귀찮으실 수 있을텐데 말이죠
사진의 주인공 우석씨는 불의의 사고로 후천적 장애를 입게 되셨습니다. 매일같이 어머님과 복지관에 오셔서 운동을 하십니다. 하루도 거르지 않으시구요.

하지만 이렇게라도 복지관에 나와서 운동을 하지 않으면 더욱 팔과 다리가 굳어져가기 때문에 힘이 들어도 어려움을 참으시고 매일같이 운동을 하십니다.

어느 곳에서 그런 에너지가 나오는지 우석씨는 늘 씩씩하고 밝은 모습입니다.

늘 우석씨 옆을 지나며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큰 목소리로 '안녕하세요'하고 인사를 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면 우석씨도 얼굴에 함박 미소를 머금고 큰 목소리로 다시 응답을 하십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어느 특별한 날 특별하게 그들을 대하는 것보다 평소에 가벼운 안부 인사 한마디가 그들에게 편안한 기쁨이 됨을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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