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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복의일상속으로]with & joy 함께 즐기며 장애인을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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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7-03-12 00:00 조회수2,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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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9일(금),
지난해부터 위드앤조이에 필~~ 받으시고,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어 너무 좋다며
자주 오시는 왕눈이 어린이집.
올해도 첫 테이프를 끊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커다란 풍선들과 한판을 벌이고 있는 우리 아이들. 몸풀기 중이랍니다.
풍선이 애들보다 더 크죠?



이 커다란 벽을 넘어뜨리기.. 처음엔 벽만 밀던 아이들. 선생님이 용감하게 벽과 함께 넘어지자,
다시 해요.를 외치고선 두번, 세번째는 벽과 함께 용감하게 넘어지던 꼬맹이들.


이제 벽은 높은 산이 되었습니다. 산을 오르는 아이들. 올라갔다가 반대편으로 미끄럼 타듯이 쭈욱~~



올라오고 내려오고 정신없는 와중에.. 산 꼭대기에서 무섭다고 우는 친구까지.. 다양하답니다.


산 꼭대기에서 무얼 하는 중일까요? 산새 소리를 듣는 중이에요. 귀를 기울이고서..
아주 어린 친구들은 카세트에 가서 귀를 기울이기도... ^^


그 산꼭대기에서 느닷없이 상어 소리가 들린다는 한 마디에, 이번엔 배를 타기로 했죠..
기다란 배에 타고서 출발. 빠지지 않도록 꼭 잡으세요.
바람불고 파도가 쳐서 배가 일렁이자 한두명 빠지기도 했어요.


풍랑 때문에 바다에 빠진 친구들을 구명보트에 태워서 떠나는 중이에요.. 으쌰.. 으쌰..


누가 선생님 도와줄 사람? 했더니.. 의리있는 한 친구가 열심히 도와주고 있네요.. 다른 친구들은 뭘볼까?



이제 항해가 끝나고 모두 쉬는 시간.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어요..
땀도 식히고, 마음도 진정하는 중.
모두들 즐거운 시간 되었나요?

아이들 왈.
선생님. 아주 쬐금 놀았는데, 벌써 가요?































아이들은 스폰지 처럼 심리운동에 흠뻑 빠졌답니다. 자신도 모르게 친구들과 함께 놀며 더불어 장애인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작은 일이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앞으로 큰 의미로 남을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